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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ZILLA THE ART by PARCO vol.4

4F PARCO MUSEUM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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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ZILLA THE ART by PARCO vol.4

고질라 탄생 70주년을 기념한 아트 프로젝트 <GODZILLA THE ART>의 제4탄으로서 「GODZILLA THE ART by PARCO vol.4」를 개최합니다.본전의 큐레이션은, 주식회사 NANZUKA가 담당합니다.
1954년에 제1작목이 되는 《고질라》의 공개 이후, 국내 30작품, 애니메이션 3작품, 할리우드판 5작품을 포함한 총 38작품의 고질라 시리즈를 제작해 공개해 온 고질라.Roby Dwi Antono, 츠쿠히로키, 다이헤이 류이치, James Jarvis, 아사노 타다노부 등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15명의 아티스트들이 각각의 고질라에 대한 생각과 독자적인 시점을 반영시켜 고질라를 모티브로 한 개성 풍부한 아트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본 전람회의 키 비주얼은 나카무라 테츠야가 담당하고 있습니다.그 외 실제 고질라 영화 촬영에서 사용된 고질라 입상(『고질라 FINAL WARS』)도 특별 공개합니다.GODZILLA THE ART 개최 기념의 특별한 고질라 피규어, 전람회 오리지널 상품도 판매 예정입니다.

<작품 소개>

GODZILLA THE ART by PARCO vol.4나카무라 테츠야/오히라 류이치

나카무라 테츠야 | 1968년 지바현 출생.고등학교 시절부터 모델러로서 고질라에 접해 친밀감과 이해를 깊게 해, 학창 시절 공예를 배우는데 있어서 많은 불상을 접한 나카무라는 일본의 불교미술 양식의 변화와 고질라의 형상의 변화에 공통성을 엿본다.1964년의 《모스라 대 고질라》의 고질라를 헤이안 시대의 불상에 비유한다고 해 그 후의 고질라의 형태가 완성되었다고 한다.이번에 나카무라는 1964년의 고질라와 킹기드라를 만들어낸다.

오다이라 류이치 | 1982년 도쿄도 출신 지바에서 자랐으며 2011년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고질라는 나를 취해 어렸을 때부터 부조리의 대표이며, 또 어떤 종류의 「깨달음」을 주는 존재였다.고질라는 일상에 갑자기 목적도 없이 등장하고 떠난다.이번에 나는 부조리한 존재를 상징하는 모티브로 고질라를 망치로 보았다.「고질라와 해머」는 말로 능숙하게 표현할 수 없지만 딱 맞다고 생각해 제작에 이르렀다.사는 것은 부조리의 연속이다.몇 초 전의 사건과 몇 초 후의 사건에 일관성은 있는 것 같지 않을 것이다.그럼 우리는 부조리를 사랑하지 않는다.이유 없는 파괴와 창조, 부조리한 죽음과 삶을 사랑하기 위해 고질라 망치를 제작했다.”라고 대평은 말한다.

GODZILLA THE ART by PARCO vol.4Haroshi / James Jarvis / Oliver Payne

Haroshi | 2003년부터 스케이트 보드 데크의 폐재를 사용한 유일무이한 조각 작품, 인스타레이션을 제작하고 있는 아티스트.본전의 해로시의 작품은 초대 고질라의 첫 등장 장면에 인스파이어 되고 있으며, 작품은 폐기된 스케이트 보드를 사용해 만들어져 고질라의 이빨은 작가 자신이 다 사용한 스케이트 보드 우레탄윌(타이어)에서 깎아내리고 있다.스케이트 보드의 윌이 덱에 씹어 막히는 현상을 「윌바이트」라고 부르고, 이 말에 착상을 얻어, 고질라의 치아를 윌로 만들어내, 바로 「윌 바이트」를 재현하려고 하고 있다.치아의 황색은 실제로 스케이트 보드 사용 중에 햇빛에 탄 윌의 색을 반영한다.

James Jarvis | 1970년생.런던을 거점으로 하는 아티스트로, 일러스트레이터 및 캐릭터 디자이너로서 활동.그의 예술 스타일은 일본에서도 널리 인식되고 높이 평가된다.2003년부터 2013년까지 SILAS 공동 설립자인 러셀 워터먼과 함께 ‘Amos’라는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NIKE, 유니클로, IKEA, adidas 등 많은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업을 하고 있다.James는 이번에 종이 위에 계속해서 자유로운 스타일로 그려낸 고질라 작품을 클립보드 스타일로 전시.

Oliver Payne | 1990년대 후반부터 닉 랄프와의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로서 스케이트, 하드코어 뮤직, 펑크, 그래피티 등의 스트리트 문화를 베이스로 한 영상 작품이나 설치 작품을 중심으로 정력적으로 창작 활동을 실시한다.본전에서 올리버는 1954년 개봉한 고질라 영화의 사운드에 매우 영감을 받아, 그것을 사용하여 하슈노이즈 음악 작품을 만들게 된다.고질라 영화의 소리를 사용하여 노이즈 뮤직을 만드는 것, 일본이라는 노이즈 뮤직이 발전하고 있는 나라에서 발표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이번에 멜츠바우, 마존나, 멜빈즈 등과 사운드를 만들고 있는 친구 David Scott Stone의 협력의 전 제작했습니다."라고 Oliver는 말한다.

<GODZILLA THE ART>

GODZILLA THE ART by PARCO vol.4

현대의 표현자가 영화라는 테두리를 넘어 자신이 해석하는 고질라를 표현해 나가는 아트 프로젝트.
2024년에 맞이하는 탄생 70주년 기획으로 시동한 「GODZILLA THE ART」.1954년에 극장 제1작이 공개되어 이제 세계적인 아이콘인 고질라는 이 70년 속에서 다양한 표정을 우리에게 보여 왔지만, 그것들은 동일한 것이 아니라 항상 변화해 왔습니다.<GODZILLA THE ART>는 현대에 사는 국내외의 표현자들이 영화라는 틀을 넘어 각각의 수법으로 고질라와 대치하고, 자신이 해석하는 고질라를 표현해 나가는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도 전람회 개최나 프로덕트 판매 등 다양한 기획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제너럴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요로 다케시 씨에 의한 스페셜 인터뷰 동영상을 공개고질라와 함께 시대를 보내온 요로 다케시 씨에게 고질라란 무엇인가?예술이란 무엇인가?를 묻습니다.동영상은 이쪽.

GODZILLA THE ART by PARCO vol.4

<개최 기념 피겨>※회장에서 통상 판매

GODZILLA THE ART by PARCO vol.4<GODZILLA THE ART 개최 기념>무비 몬스터 시리즈 고질라 (1968) 나카무라 테츠야 ver. ¥5,500 GODZILLA THE ART by PARCO vol.4<GODZILLA THE ART 개최 기념>도호 대괴수 시리즈 고질라(2023) 열선 방사 버전 \27,500 GODZILLA THE ART by PARCO vol.4<GODZILLA THE ART 한정>무비 몬스터 시리즈 고질라 (1954) 히나가타 \4,620

<굿즈 소개>
※상품의 디자인・사양은 변경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미리 양해 바랍니다.

GODZILLA THE ART by PARCO vol.4토트 백 \4,400 / 티셔츠 ¥7,700 / 포스터 \3,300 GODZILLA THE ART by PARCO vol.4패스 케이스 \2,420 / 유리 자석 \825 / 트레이딩 아크릴 키 홀더 (전체 12 종) \1,100 / 포스트 카드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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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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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11:30~23:00
6F Nintendo TOKYO 포켓몬 센터 외
10:00~21:00
7F 레스토랑
11: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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