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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BUYA PARCO ART WEEK|예술의 가을 도래.시부야 PARCO가 아트에 물드는 10일간.

SHIBUYA PARCO ART WEEK|예술의 가을 도래.시부야 PARCO가 아트에 물드는 1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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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PARCO ART WEEK|예술의 가을 도래.시부야 PARCO가 아트에 물드는 10일간.
SHIBUYA PARCO ART WEEK|예술의 가을 도래.시부야 PARCO가 아트에 물드는 10일간.

Index

[ 5F ] NEXT TOKYO

STARBUCKS COFFEE|모든 일하는 사람을 기리는 벽화를 라이브 페인트로

‘코로나 상황에 지지 않고 마음을 하나로 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아트에서 발신한다’를 콘셉트로 아트 유닛인 OVER ALLS가 매장 내에 벽화를 제작 중이다.8월부터 진행 중인 이 작품이 SHIBUYA PARCO ART WEEK 첫날인 9월 18일(금)에 드디어 완성된다.그려지는 것은 시부야의 거리에서 앞을 향해 걷는 5명의 발밑.「STARBUCKS」의 파트너, 고객, 스포츠 선수, 비즈니스 파슨, 그리고 커피 파머거기에는 모든 일하는 사람들에게 찬가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당일은 OVER ALLS의 라이브 페인트를 보면서 가을다운 초콜릿 말론 라떼나 초콜릿 말론 플라페치노®를 맛보시면 어떻습니까?

(왼쪽) 초콜릿 말론 플라페치노® Tall ¥590+tax(톨 사이즈만) “※카카카오 분 0.5% 미만”
(오른쪽) 초콜릿 말론라테(핫/아이스) Short ¥450+tax~“※카카카오 분 0.5% 미만, 밤 5.0% 미만”

OVER ALLS (오버올스)

「WOW!!기획을 프로듀스하는 아카자와 다케토와 ART BATTLE JAPAN에서 챔피언에 빛난 아티스트(화가)·야마모토 용기에 의한 아트 유닛『예술로 일본을 즐겁게 한다』를 목표로 오피스 아트나 숍 아트, 퍼블릭 아트 등을 다수 다룬다.
Instagram(@littlethunder
http://www.overalls.jp/

[ 7F ] RESTAURANT SEVEN

M.I.U. Nº2|아트 갤러리 “VOILLD”의 POP UP를 론치

젊은이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모으는 나카메구로의 아트 갤러리 VOILLD가 올해 2월에 이어 다시 "M.I.U.No2"에 POP UP로서 등장.카가 미켄, 히라야마 마사나오, magma, 니시웅대, 카타오카 료스케 등 문화 감도가 높은 사람에게는 친숙한 아티스트들과 손을 잡고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판매한다.이 기회 밖에 입수할 수 없는 귀중한 POP UP 한정 아이템도 판매 예정.또, 구입자와 PARCO ART PASSPORT를 제시한 사람에게는, 노벨티로서 VOILLD 오리지널 스티커가 배부된다.도쿄에서 예술의 현재가 담긴 보물상자와 같은 POP UP가 될 것 같다.

▼PARCO ART PASSPORT 특전
VOILLD 오리지널 스티커 증정※¥1,100(세금 포함) 매입이 대상

VOILLD

2014년 나카메구로에 오픈한 갤러리.카타야마 메리야스나 서쪽 웅장 등, 거리인 그루브를 느끼게 하는 일본인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전시를 개최하고, 「TOKYO ART BAZAAR」의 기획·개최도 실시한다.

[ 8F ] THEATER / CINEMA / GALLERY

WHITE CINE QUINTO|LGBTQ의 권리를 호소한 화가의 전기 영화

제2차 세계 대전 직후 핀란드에서 동성애자가 벌칙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톰 오브 핀란드는 그런 시대를 배경으로 하면서 동성애자로서 자신의 판타지를 담은 그림을 그렸던 실제 아티스트 톰 오브 핀란드의 파란에 찬 생애를 담은 전기 영화다.에이즈가 유행하고 동성애자 차별이 격화되던 80년대, 그래도 여전히 당당하게 권리를 주장했던 톰과 그 작품은 이제 LBGTQ 커뮤니티의 아이콘이 되고 있다.예술에는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 있다.톰 오브 핀란드는 그런 일을 절감하게 해 주는 작품이다.

톰 오브 핀란드(Tom of Finland)

1920년 핀란드 출생.게이를 그린 작품이나 LGBTQ의 권리 향상을 목표로 한 사회 활동가로 알려져 있다.생전에 제작한 3,500장 이상의 드로잉은 세계 각지의 미술관에서 소장되어 있다.

WHITE CINE QUINTO|전설의 숍 「콜렛」의 다큐멘터리

2017년 12월 파리의 전설적인 셀렉트 숍 “콜렛”은 아쉬워하면서 폐점을 맞이했다.COLETTE, MON AMOUR(콜렛 몬 아무르)는 그 폐점까지의 날들을 저명인사들의 인터뷰를 섞어 그리는 다큐멘터리다.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것은 카니에 웨스트, 패럴 윌리엄스, Futura 2000, 버질 애프브로, NIGO®, VERBAL 등등."콜렛"팬이었던 그들이 말하는 뜨거운 생각에서도, 이 가게가 얼마나 훌륭한 가게였는지 전해진다.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은 그 추억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 전설에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접해 보면 어떨까.

▼PARCO ART PASSPORT 특전
일반 요금에서 ¥400 OFF. ※일부 작품은 대상외

콜레트 (COLETTE)

1997년 파리에서 콜레트 루소와 사라 안데르만의 모녀가 창업한 부티크그 참신한 셀렉션으로 20년에 걸쳐 파리의 패션 장면을 이끌면서 2017년에 아쉬워하면서도 폐점했다.

거의 일요일 |1741의 「시정촌」을 찍은 니나 카츠스케의 사진전

일본에 1741개 있다고 하는 ‘시정촌’.대학 재학 중인 2년을 보내고 그 모든 것을 돌아다니는 위업을 이룬 인물이 있다.그 이름은 니카츠스케(仁科長介)「거의 일요일」에서는 그런 니과씨의 사진전을 개최.회장에는 1741장의 사진이 줄을 서는 동시에 작품의 오리지널 프린트가 구입 가능.전시 작품과는 별도로 그가 셀렉트한 「47도도부현별, 여행의 프린트」나, 여행의 기록을 정리한 책 「고향의 수첩」, 나아가 니과씨가 도중에서 만난 맛있는 것의 판매도.전시되는 사진에 비치는 풍경은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고향".올여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사람은, 이 사진전을 통해 그것을 체험해 보면 어떨까.

▼PARCO ART PASSPORT 특전
입장료 ¥100 OFF.

니시나 가쓰스케

사진작가.1996년 오카야마현 출생.2018년 3월에 시읍면 일주 여행을 시작해 2020년 1월에 전 1741개의 시읍면 순회를 달성.2020년 8월에는 여행의 기록을 정리한 책 ‘고향 수첩’(KADOKAWA)을 출판.2020년 9월부터는 사진관 근무를 거쳐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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