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층은 문화의 발신지.극장, 영화관, 음악, 배움터 등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 Photo
- Sachiko Saito
- Text
- Kyoko Oya
- Edit
- RIDE MEDIA&DESIGN inc.
Index
- P.18F
- P.29F/10F
PARCO 극장 현장감을 더해, 무대와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극장”
1973년, 시부야 PARCO의 개업과 동시에 탄생프로듀스 공연의 선구자로서 수많은 명연을 만들어 왔지만, 시부야 PARCO의 리뉴얼과 함께 극장도 일신깊은 깊이와 천장고를 갖추고, 보다 다이나믹한 연출이 가능하게.현장감도 더해져 어느 자리에서도 무대와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시어터”로 다시 태어났다.신생·PARCO 극장의 스타트를 기념해, 호화 연출가와 출연진의 오프닝 시리즈를 공연 중.최신 정보는 PARCO STAGE까지.
- 숍묘
- PARCO 극장
- 공식 SNS
- instagram : @parco_stage
거의 일요일 "거의 일요일과 같은 즐거운 분위기"로 가득 찬 이벤트 스페이스
이토이 시게리 씨가 주재하고 1998년 6월 창간 이래 하루도 쉬지 않고 갱신되어 온 WEB 사이트 「거의 일간 이토이 신문」의 리얼 스페이스.“거의 일요일과 같은 즐거운 분위기로 가득 찬 장소”로서 리얼이라는 강점을 살린 이벤트를 개최.내용은 전람회에 라이브, 퍼포먼스부터 카페까지 다양한 공간의 표정은 이벤트마다 변.테마에 응한 시부야 PARCO 한정 아이템은 물론, 이벤트 개최 시에만 맛볼 수 있는 맛집도 등장한다.
- 숍묘
- 거의 일요일
- 전화 번호
- 03-5422-3466
- 공식 SNS
- instagram : @parco_hobonichi
WHITE CINE QUINTO 시네필을 신음하게 하는 개성적이고 양질의 작품을 셀렉트
90년대에 일어난 미니 시어터 붐의 견인 역 「CINE QUINTO」의 자매관으로서 탄생이름에 붙은 “WHITE”에는 “새로운 발견·재능·즐기는 방법, 그리고 무한히 퍼지는 무구한 장소”라는 생각이 담겨, 영화관의 개념에 얽매이지 않는 개성적이고 양질의 작품을 선택.과거에 인기를 얻은 명작도 리바이벌 상영되어 시네필을 신음소리로 하는 것 외에 느긋한 좌석 배치도 포인트누구나 일률 ¥1,200으로 감상할 수 있는 매주 수요일 서비스데이도 요체크다.
- 숍묘
- WHITE CINE QUINTO
- 전화 번호
- 03-6712-7225
- 공식 SNS
- instagram : @parco_cinequinto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