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신주쿠 니쵸메의 바나 스낵에 숨을 빼기 위해 놀러 갈 수 있다는 미즈하라 키코 씨이번에는 시부야 PARCO의 B1F 「CHAOS KITCHEN」에서 가장 영업 시간이 길고, 개성적이고 화려한 스탭이 갖추어진 믹스 바 「Campy!bar」에 여동생 유카 씨와 함께 방문했다.친구로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함께 참가한 적이 있는 프로듀서 부르봉누 씨(@bourbonne_campy)와는 기분이 들었던 사이.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게에서 자매가 발견한 것은?
- Photo
- Teruo Horikoshi
- Text
- Aika Kawada
- Edit
- RIDE MEDIA&DESIGN inc.
신주쿠 니쵸메에서 인기의 믹스 바가 시부야 PARCO에
밤에는 바, 낮에는 커피숍으로 영업중
다양한 레스토랑과 숍이 펼쳐지는 B1F 「CHAOS KITCHEN」 중에서도 이채를 발하는 「Campy!bar」는 신주쿠 니쵸메 나카도리를 따라 본점을 짓는 유명점여장 웨이트리스 총세 60명을 비롯해 다양한 섹슈얼리티의 스태프가 일하는 믹스바다.평일은 19:00~29:00까지, 시부야 PARCO 중에서 가장 영업 시간이 길다.낮에는 순다방 ‘하마노야’로 영업하며 어딘가 그리운 카페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밤과의 갭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쿠마에서 이름을 떨칠 수 있는 유명 드래곤이
날 대신 대접
부르봉누 씨를 필두로 이름을 올리는 것은 개성이 풍부한 드래곤들.가게에 서는 것은 1~2명으로 일일이 바뀐다.이것에는 “몇 번이나 다니면서 궁합이 좋은 스탭을 만나 주었으면 한다”는 가게의 생각이 담겨 있다고 한다.어느 스탭에게나 공통되어 있는 것을 말을 좋아하고 사람을 연결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가게 창문이 커서 가게가 보이기 때문에 처음 사람이라도 들어가기 쉽다.아침 4시까지 열려 있다니, 또 꼭 놀러 오고 싶어!”(키코)
음료도 안주도 ¥1,000 이하에서.
초보자도 대환영한 품에 상냥한 가게
신주쿠 니쵸메의 바는, 가고 싶어도 회계나 분위기에 익숙해질까 걱정이라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Campy!bar는 첫 내점이나 푹 놀러 오는 사람, 젊은 사람, 한 분에게도 프렌들.회계는 캐시온으로, 가격도 ¥500(세금 별도)에서, 안주도 ¥1000 이하라는 철저함.맥주나 와인, 칵테일 이외에도 주스나 옥수수수염차까지 갖추어져, 안주는 푸드 로스를 배려해, 너트 등 마른 물건만LGBT 사람들이 자신답게 일할 수 있고 성별도 나이도 상관없이 교류할 수 있는 멋진 장소.다시 오고 싶습니다.”
노스탤직한 분위기의 점내
오픈마인드로 대화를 즐기자
내장은 쇼와의 커피숍과 스낵을 섞은 것 같은 그리워하고 반짝이는 분위기가 혼재.여장 웨이트리스의 존재감이 돋보이듯 흰색을 기조로 한 레트로 디자인이다.「우연히 여기를 지나가고, 가게 안이 신경이 쓰인 사람에게도 푹 들어가면 좋겠다」라고 주인의 생각으로부터, 입구의 창문은 안이 보기 쉬운 크기에.「친구와 마시고 와이와이하는 것도 좋고, 혼자서 방문해 고민을 듣는 것도 좋을 것 같다」(키코)신주쿠 니쵸메의 본점처럼 큰 창이 표지.꼭 가볍게 찾아가면 좋을 곳이다.
- 숍묘
- Campy!bar
- 플로어
- B1F
- 취급 아이템
- 믹스 바
- 공식 사이트
- https://campybar.wixsite.com/website-1
- 공식 SNS
- Instagram : @campybar_parco
- Twitter : @Campy_bar
- 좌석수
- 카운터 10석 테이블 6석
미즈하라 키코
1990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출생.효고현 고베 성장모델 활동을 2003년부터 시작.2010년에 영화 《노르웨이의 숲》으로 영화 데뷔.그 후 국내외 패션지나 광고, 텔레비전 드라마 등에서 활약.자신의 프로젝트 OK에서는 크리에이티브와 피스한 사상을 공유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아트 작품이나 프로덕트 콜라보레이션이나 이벤트 등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세계를 향해 발신하고 있다.
Instagram(@i_am_kiko)
미즈하라 유카
1994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출생.효고현 고베 성장모델과 좋아하는 음악 지식을 살려 DJ로서 수많은 이벤트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활약.필름 카메라로 작품 촬영을 실시하는 등 다방면에서 크리에이티비티를 발휘하고 있다.
Instagram(@ashley_yu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