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SHIBUYA PARCO 1st ANNIVERSARY|1주년을 기념한 한정품이 집결.하룻밤 내 설치도

SHIBUYA PARCO 1st ANNIVERSARY|1주년을 기념한 한정품이 집결.하룻밤 내 설치도

  • LINE
SHIBUYA PARCO 1st ANNIVERSARY|1주년을 기념한 한정품이 집결.하룻밤 내 설치도
SHIBUYA PARCO 1st ANNIVERSARY|1주년을 기념한 한정품이 집결.하룻밤 내 설치도

올해 11월에 리뉴얼 1주년을 맞이한 시부야 PARCO그것을 축하하는 전설의 문화지 「relax SHIBUYA PARCO」라고 제목을 붙여, 「relax×SHIBUYA PARCO」라는 제목으로 PARCO MUSEUM TOKYO에서의 전람회나 인기 브랜드에 의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발매했다.또, 본 애니버서리에서는 관내의 인기 브랜드에 의한 한정 상품의 발매나 선행 판매도 행해졌다.그 일부를 다이제스트로 소개한다.

※본 이벤트는 12월 11일(금)에 종료되었습니다.
※게재 상품은 이미 매진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자세한 사항은 각 가게에 문의해 주세요.
※사진은 11월 19일(목) 개최의 완전 초대제 이벤트의 것입니다.당일 입장시에는 검온・소독을 실시해, 셔터시에만 마스크를 벗어 촬영하고 있습니다.

Index

Photo
Sachiko Saito
──── Warach Pattayanan
──── Koji Ueda
──── Wataru Fukaya
──── Kishomaru Shimamura
Text&Edit
RIDE MEDIA&DESIGN inc.
공원길 쪽 입구에서는 JavierCalleja 씨의 설치가 출현2F 「2G TOKYO」내 「NANZUKA 2G」에서는 개인전 「NO ART HERE」도 행해졌다. 한정 패키지에 동고된 전체 높이 약 50mm의 「BE@RBRICK SHIBUYA PARCO 70%」를 선착 2,500명에게 선물
※규정 금액 이상을 매입한 경우에만 현재는 배포 종료


relax×SHIBUYA PARCO

회고전 『wanna relax?』
「OUR FAVORITE SHOP 2020」


PARCO MUSEUM TOKYO 1주년 및 〈relax〉의 복간을 기념해, 회고전 〈wanna relax?〉를 개최.「relax」의 전 편집장 오카모토 히토씨(@manincafe)에 의한 큐레이션에 의해, 현존하는 귀중한 원화나 영상 자료, 또 독자에게만 전달된 당시의 노벨티의 여러 가지 등을 함께 전시오리지널 상품을 제작하고 있던 당시의 연재로부터 파생된 「OUR FAVORITE SHOP 2020」에서는 본 전시만의 스페셜 아이템도 등장.그 희귀한 여러 가지를 소개한다.

relax magazine 공식 인스타그램 (@relaxmag2020)

다카기 완(@kantakagi)/오야마다 게이고(@corneliusofficial)

"버려지지 않는 잡지"라고 불리는 이유 중 하나인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채용한 표지 디자인약 5년 사이에 제작된 63권의 표지를 늘어놓은 포토 스페이스가 등장.당시 편집부에 있던 「A BATHING APE®」 소파를 복원했다.

일본에 온 Eric Haze가 relax 편집부의 가구에 그려 준 사인 백넘버 라이브러리
지금은 갖추기가 어려운 「relax」의 백 넘버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을 설치.콜렉터블 아이템으로 아직까지 팬이 많은 프리 페이퍼도 "거의 컴플리트" 상태로 전시.
relax 아카이브스
지면에 게재된 아트워크나 사진 등 당시의 에피소드를 섞으면서 전시
Mark Gonzales 원화 Jarvis (@james Jarvis)
Chris Johanson(@chrisjohansonart
Todd James(@toddjamesreas
Perks
(왼쪽) UNDER COVER 특집호・표지/2000년 11월
DELTA/Boris Tellegen(@boris_tellegen
(중앙)쇼핑 특집호·표지/2004년 1월
가와모토 요코(@kawamoto_yoko)
(오른쪽) 북유럽? Technics SL-1200 특집호·표지/2002년 9월
Chris Johanson (@chrisjohansonart)
가와치타카 (@tkawachi) Susan Cianciolo
NY를 거점으로 활약하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수잔 찬치올로의 수채 작품.
2003년 5월호
「NEW WAVE 파도」.혼마 타카시 씨의 파도 사진으로 구성된 relax 특별 편집호
왼쪽_와카기 신고(@ swakwack)/오른쪽_히라노 타로(@tarohirano77) 치하라 테츠야(@ thechihara) 시나다 유이(@yuis96)/모리구치 토쿠아키(@gqmoriguchi) 금년도의 회장 내의 「OUR FAVORITE SHOP 2020」이 이쪽.본전을 위해 모인 스페셜 아이템이 줄선다.위는 과거의 프로덕트, 아래는 이번 「OUR FAVORITE SHOP」의 모습. 릴렉스 보이와 바이트짱의 쿠션 커버"JAPAN BLUE"라고 불리며 세계에서도 평가가 높은 일본의 남염. 특히 아와 쪽은 깊이가 있으면서도 아름다운 색인 채 오래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특별한 쪽에 반한 「Watanabe's」의 쪽 염사인 와타나베 켄타씨(@watanabes_japan)에게 쿠션 커버를 의뢰.

나카지마 토시코 씨의 디렉션에 의한 「OUR FAVORITE SHOP 2020」이 회장내에 등장.본전을 위해서 제작된 오리지널 아이템 중에는 시부야 PARCO의 관내 BGM을 담당하는 Cornelius·오야마다 게이고씨에 의한 관내 BGM의 어레인지 ver.를 수록한 한정 카세트 「relaxin' with PARCORNELIUS」도 늘어섰다.이곳은 ‘릴렉스 라이브러리 014’의 넘버링이 붙은 사운드북이다.또, 그래픽 아티스트 VERDY(@verdy)의 토트 백 등, 좀처럼 뵙지 못하는 희귀한 본전만의 상품도.
아티스트 다카기 코이치로(@koichirotakagi)의 아트워크를 스텐실한 「PUEBCO」의 페이퍼 가방
그래픽 디자이너 ERIC ELMS(@elmselms)가 이번을 위해 그린 그래픽을 다룬 롱 슬리브 티셔츠
하나하나 표정이 다른 당초 문을 백자기에 다룬, 숫부야키우메야마 가마(@baizangama)의 테이블웨어.
그리고 OUR FAVORITE SHOP의 제1호 아이템인 문명당의 릴리군 도라야키와 다양한 상품을 전개했다.

입장객 특전으로 과거의 "relax"표지 기브어웨이 포스터를 증정
FUTURA2000(@futuradosmil)(@futuralaboratories
JAMES JARVIS(@jamesjarvis
MARK GONZALES
MIKE MILLS
GEOFF MCFETRIDGE (@mcfetridge)
오카모토 히토 (@manincafe) / 나카지마 토시코 (@toshiko)
이전 페이지
1 / 8
  • LINE

Other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