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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린들 레나×A.P.C./08sircus/emmi |외출하는 날도 집에서 보내는 날도.기분이 높아지는 아이템을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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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린들 레나×A.P.C./08sircus/emmi |외출하는 날도 집에서 보내는 날도.기분이 높아지는 아이템을 찾으러.
트린들 레나×A.P.C./08sircus/emmi |외출하는 날도 집에서 보내는 날도.기분이 높아지는 아이템을 찾으러.

따뜻한 햇살을 느끼는 봄은 두꺼운 코트를 놓치고 패션의 기분이 높아지는 시즌모델로서 커리어를 꾸준히 거듭해 온 트린들 레나 씨가 제철의 옷을 찾아 「A.P.C.」, 「08circus」, 「emmi」의 3 점포에숍을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패션관이나 집에서의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들려줬다.

Photo
Sayo Nagase
Hair&Make
Madoka Ban
Text
Mariko Uramoto
Edit
RIDE MEDIA&DESIGN inc.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트래드한 테이스트를 믹스한 「A.P.C.」

트린들씨가 방문한 것은 프랑스 태생의 A.P.C."Old School Chic"을 테마로 한 2021년 봄 컬렉션은 학생들이 몸에 익히는 재킷과 셔츠 등 A.P.C.의 워드로브에 빠뜨릴 수 없는 보편적인 아이템을 라인업하고 있다.「조금 두근거리는 듯한 짧은 길이의 하토무스에서도 품 좋게 입을 수 있는 것이 A.P.C.가 좋아하는 곳」이라고 트린들씨.플레피 기분을 높여주는 네이비의 하프 팬츠에 맞춘 것은 눈에 띄는 선명한 옐로우 꽃무늬 블라우스승마에서 착상했다는 독특한 말굽 모양의 ‘미라스몰 가방’을 어깨에서 걸어 우아함도 플러스했다.

Isabel 블라우스 ¥35,200, Diane 쇼트¥24,200,
미라 스몰 가방 ¥49,500, Juliette 샌들 ¥50,600

브랜드 철학을 표현했다.
미니멀에서 에스프리가 효과가 난 공간

브랜드가 소중히 여기는 2개의 컨셉 「제작과 창조의 아틀리에(Atelier de Production et de Creation)」의 이니셜을 씌운 A.P.C.1987년 설립 이후 일관되게 캐주얼한 우아함을 구현해 단순하고 주장하지는 않지만 특별감 있는 패션이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시부야 PARCO점의 내장은 전 세계의 숍 디자인을 다루는 프랑스인 건축가 로랑 드로씨 감수하에 골드의 황동과 화이트 오크로 구성된 우드 집기가 서로 호응해 선반이나 소파 등에 커브를 이용한 인상적인 공간이 되고 있다."선택해 뽑은 소재의 맛을 살려, 장인 기법적을 이용한 미니멀한 옷 만들기"라는 브랜드 철학을 표현한 프랑스의 에스프리를 느끼는 점내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세계에서 하나뿐인 가죽 상품을 만들 수 있다.
스페셜한 각인 서비스가 스타트

반달형의 「데미룬 미니 가방」이나 클래식한 「에라 미니 가방」등 아이코닉한 가죽 상품도 인기점내에는 컴팩트한 사이즈이면서 수납력도 충분한 「제이미넥 파우치」나 골드 버클이 붙은 우아한 핸드백 「패라 미니 가방」등 신경이 쓰이는 신작도 늘어선다.또, 이번 봄부터 가방이나 월렛 등의 가죽 상품을 대상으로 한 각인 서비스 「A.P.C. 퍼스널라이제이션 포 레더 상품」을 스타트.최대 3문자의 이니셜과 특별문자(도트, 캄마, 앤드)를 자유롭게 조합해 골드, 실버 혹은 엠보스 타입의 3종류에서 골라 각인할 수 있다.가방의 바디 부분뿐만 아니라 스트랩 부분에도 각인이 가능하고, 세계에 하나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영속적인 서비스다.「이니셜 들어간 아이템은 특별감이 있어, 선물에도 기뻐할 것 같네요」라고 트린들씨A.P.C.에서는 2021년 4월 11일(일)까지의 기간 한정으로 액세서리 페어를 개최중.기간 중에는 이니셜 각인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Demi-Lune 컴팩트 월렛 ¥31,900

“좋은 귀여움과 제대로 감을
양립하고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21SS 컬렉션이 늘어선 가게를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던 트린들씨.즉시 신경이 쓰이는 아이템을 발견한 것 같다.「네이비×흰 폴카 도트의 원피스, 굉장히 멋지네요」라고, 손에 들고 있던 것은 조개 버튼이 인상적인 아이템.또, 브랜드의 아이콘이기도 한 데님 코너도 빠짐없이 체크옛날부터 스탠다드 데님을 애용하고 있습니다.심플한 디자인이니까 질리지 않는다.A.P.C.는 데님뿐만 아니라 어떤 아이템도 좋은 귀여움과 제대로 감이 있어서 좋아합니다.결혼 상대 친정에 인사하러 갈 때는 A.P.C.를 입고 가자 망상하고 있어요.

숍명
A.P.C.
플로어
2F
취급 아이템
위멘즈/맨즈/복식 잡화
취급 브랜드
A.P.C.
전화 번호
03-6416-0036
공식 브랜드 사이트
https://www.apcjp.com/jpn/
공식 SNS
Instagram : @apc_paris/
Twitter : @APC_JAPAN
비고
TAX FREE

트린들 레나씨 사인이 들어간 사진 선물
2021년 4월 8일(목)~4월 21일(수) 기간중, 시부야 PARCO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선물을 개최.
자세한 것은 이쪽에서.

<NEXT>성차의 틈으로 미를 탐구한 브랜드 「08sircus」.
<NEXT>스포티하지만 일상의 옷에도 친숙한 「em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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