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나 싱어, 브랜드 디렉터와 풍부한 감성을 살려 멀티로 활약하는 사라마리 씨.「하이 브랜드 중에서도 특히 좋아한다.」라고 말해 방문한 것은, 「LOEWE 시부야 파르코」.마음을 춤추는 여름의 스타일을 체크.
- Photo
- Kiruke
- Hair&Make
- TORI.
- Text
- Mizuki Omotani
- Edit
- Natsume Horikoshi(Kokuhaku.Inc)
하룻밤을 춤추는 '레이브'로부터 영감을 받은 '파우라즈이비자'
LOEWE 시부야 파르코점에 늘어놓은 『파우라즈이비자』.LOEW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나단 앤더슨이 영향을 받은 이비자섬의 인기 부티크 ‘파울라즈이비자’에서 유래한 컬렉션이다.영감의 근원은 이비자의 쾌활하고 개방적인 에너지.밤새 음악과 술에 취할 수 있는 이 문화에 자극을 받아, 「몸에 걸려 해변에서 즐겨 주었으면 한다」라고 디자인된 캐주얼하고 플레이 풀인 아이템의 여러 가지


비치로 달려가고 싶어지는 릴랙싱 아이템
"LOEWE는 옷도 가방도 마 등의 천연 소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 속에서도 친숙합니다.의식주에서 옷을 떼지 않고, 생활에 녹아들도록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다”고 브랜드를 사랑하는 이유를 말하는 사라씨.도쿄에서 교외로 이주한 그녀는 바다나 산을 방문할 때 LOEWE를 몸에 두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유니섹스한 파커는 선명한 그라피티와 마의 드로 스트링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제멋대로인 여름 분위기가 감도는 드라마틱 원피스
사라 씨가 "귀엽다!"라고 극찬한 원피스는 웨스트 마크에 플레어 자락의 조합이 도리로 매력적인 1벌코튼 소재와 보헤미안인 매듭이 내추럴한 분위기를 플러스「미니를 신을 때는 굉장히 짧아!」라고 사라씨원피스로 입는 것은 물론 톱스로도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정평 바구니백이 한층 더 치아풀이 되어 등장
LOEWE의 여름 정평 가방은 이번 시즌 한층 더 치아풀한 색채가 눈길을 끈다.자숙 분위기에서 감도는 느긋한 공기를 마음이 연주하는 분위기로 단번에 바꿔줄 것 같다.해변뿐만 아니라 거리의 경치에도 녹아드는 실루엣에 LOEWE의 에스프리가 담겨 있다.





미술관처럼 늘어놓은 충실한 라인업
시부야 파르코 사이를 지나가는 「나카시브 거리」에 면하는 LOEWE콘셉트 스토어와 같은 위치인 이 점포의 쇼윈도는 미술관 같고, 길가는 사람들이 들여다본다.웨어 외에 가방이나 월렛 등의 소품도 풀 라인 업으로 갖추어진 LOEWE 시부야 파르코점아트 피스처럼 아이템이 늘어놓은 마음 편한 공간에는 조나단 앤더슨의 예술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다.

- 숍명
- LOEWE
- 플로어
- 시부야 PARCO 1F
- 취급 아이템
- 위멘즈/맨즈/가죽 상품/쥬얼리
- 전화 번호
- 03-6416-3037
- 공식 사이트
- https://www.loewe.com
- 공식 SNS
- Instagram : @loewe
- Twitter : @LoeweOfficial
- LINE : @loewe
- 면세
- TAX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