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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F ] MODE&ART
A.P.C./베이직을 진화시킨 클린 & 모던한 컬렉션
21AW 컬렉션의 주제는 영어 속담이기도 한 ‘The show must go on(무엇이 있어도 계속해야 한다)’.미니멀한 데님과 셔츠 원피스, A라인의 실루엣 등 브랜드의 시그니처가 되는 강하고 심플한 아이템을 깨끗하고 모던한 스타일링으로 진화시켰다.트렌드에 포착되지 않는 보편적인 디자인을 제안하면서 “지금 같음”도 느끼는 “A.P.C.”의 컬렉션.베이직의 보고에서 몇 년 전까지 입을 수 있는 한 벌을 찾고 싶다.일부 상품은 8월 이후 입하 예정.
- 숍묘
- A.P.C.
- 전화 번호
- 03-6416-0036
- 자세한 것은 이쪽
- https://shibuya.parco.jp/shop/detail/?cd=025707
AMBUSH® WORKSHOP 2/자택에서 쉬는 시간에도 그라머러스한 고양감을
「AMBUSH®」가 올 시즌 추구한 것은, 자기 집에서 쉬고 있을 때도 그라마라스한 고양감이나 미래적이고 도시적인 세계관을 체감할 수 있는 디자인.가죽 코트는 80년대풍의 느긋한 박스 셰이프면서 허리를 짜면 우아하게심플한 블랙 드레스는 가드닝용 부츠와 맞추는 것으로 드레시하고 활성 밸런스감에 떨어뜨리고 있다.소재나 실루엣으로 노는 럭셔리한 컬렉션이 비일상적이고 사치스러운 시간을 옮겨 준다.
- 숍묘
- AMBUSH® WORKSHOP 2
- 전화 번호
- 03-6416-5412
- 자세한 것은 이쪽
- https://shibuya.parco.jp/shop/detail/?cd=025809
ami alexandre matiussi/90’s의 분위기있는 21AW 컬렉션한정 아이템도 발매
(왼쪽) JEAN JULLIEN X AMI 후디 각 \52,800, (중앙) JEAN JULLIEN X AMI 크루넥 각 \47,300, (오른쪽) JEAN JULLIEN X AMI T-셔츠 각 ¥22,00021AW 시즌 비주얼에는 포토그래퍼와 배우, 안무가, 축구 선수들이 모델로 등장.그들이 "90년대의 활기찬 쇼"의 분위기를 담은 쿨한 컬렉션을 입고 "ami alexandre matiussi"류의 다양성을 표현했다.또한 이번 시즌 큰 하트와 A의 문자가 표지의 로고 "Ami de Coeur"가 현대 미술가 장 줄리앙과 협업.일년 내내 다양한 아티스트가 로고를 자유롭게 해석하는 프로젝트의 제1탄으로 유니섹스 티셔츠, 스웨트 셔츠, 후디 등 총 9인치 캡슐 컬렉션을 발매했다.사랑스러운 표정의 캐릭터가 원 포인트가 된 아이템은 모두 일련 번호가 들어간다.
- 숍묘
- ami alexandre mattiussi
- 전화 번호
- 03-6809-0005
- 자세한 것은 이쪽
- https://shibuya.parco.jp/shop/detail/?cd=026843
beautiful people/회전시키면 디자인이 변화하는 신작 「더블 엔드」
「beautiful people」이 새롭게 제안하는 것은 독자적인 패턴 테크닉 「DOUBLE-END(두머리)」.단순한 리버서블이 아니라 빙 회전시킴으로써 프릴 드레스가 오페라 코트로 변화하거나 플라이 재킷이 덱 재킷이 되거나.실루엣이나 볼륨이 극적으로 변화하는 컬렉션으로 "보통"의 개념이 뒤집힌 지금의 시대를 비유했다.포름이 변형하는 모습은 충격조차 기억하는 레벨1벌로 2벌 분의 디자인을 즐길 수 있는 옷에는 디자이너 구마기리 히데노리의 서스티나빌리티 정신이 담겨 있다.
- 숍묘
- beautiful people
- 전화 번호
- 03-6452-5622
- 자세한 것은 이쪽
- https://shibuya.parco.jp/shop/detail/?cd=025810
ENFÖLD / någonstans/식물의 신비와 아웃도어「자연에의 동경」을 온오프로 표현
브랜드 10주년을 맞이한 「ENFÖLD」의 2021PRE FALL의 테마는 「SEED(종자)」.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우에다 미즈키 씨가 "자연계의 신비로운 스피릿을 양복에 떨어뜨렸다"라는 컬렉션은 세부에까지 고집한 실루엣과 디테일이 특징.한 벌로 그림이 되는 하리감이 아름다운 아이템을 아트성이 강한 스타일링으로 표현했다.한편 "일상과는 다른 "어딘가에"가고 싶어지는 옷"을 컨셉으로 하는 "någonstans"에서는 "패션의 관점에서 아웃도어 장면을 포착했다"라는 컬렉션이 등장.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사이즈감이나 기능성 소재, 어스 컬러로, 입는 사람을 선택하지 않는 캐주얼한 아이템을 갖춘다.
- 숍묘
- ENFÖLD/någonstans
- 전화 번호
- 03-5422-3085
- 자세한 것은 이쪽
- https://shibuya.parco.jp/shop/detail/?cd=025710
Ground Y/빈티지의 재구축으로 표현하는 “이면성”
2021 AW 시즌은 「Reconstructed Vintage(재구축된 빈티지)」를 키워드로 60년대의 반다나 무늬나 착고한 것 같은 유즈드 가공을 실시했다.이번 시즌 브랜드 스피릿이기도 한 "이면성"을 그리는 데 사용된 것은 옷의 앞뒤를 역전시키는 패턴.깊이 있는 검은색을 기조로 한 컬렉션으로 전통과 혁신을 표현한다.게다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시리즈와의 콜라보 컬렉션을 7월 16일(금)~25일(일)의 10일간 한정으로 완전 수주 판매.제13호기나 2호기를 모티브로 한 점보 컷소 4형에 더해 과거에 소량 전개한 희귀한 컬렉션 피스 7형을 발매한다.
- 숍묘
- Ground Y
- 전화 번호
- 03-6427-8984
- 자세한 것은 이쪽
- https://shibuya.parco.jp/shop/detail/?cd=025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