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이 시게사토 씨 주재의 웹사이트 「거의 일간 이토이 신문」이 프로듀스하는, 2개의 숍이 OPEN.'거의 날'의 상설 리얼 점포'로서 주목받는 2개의 실태는?
「거의 날」자신의 시점에서 전개하는 새로운 감각의 셀렉트 숍!
4F에 오픈하는 「거의 날카르체」는 도쿄의 문화 안내소.
4F에 오픈하는 것이 「거의 날카르첸」이토이 시게사토 씨가 네이밍을 다루고, 「칼첸」이 의미하는 곳은 「컬처」.「마이니치, 도쿄 특집」을 테마로 전개해 나간다.전람회, 이벤트, 라이브 등 연일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는 도쿄.정보 과다하기 때문에 묻혀 버리는 문화적인 행사물을 '거의 날'의 시점에서 선택하여 소개하는 장소가 된다.또 시부야 PARCO의 한정 아이템도 늘어선다.제1탄은 놀랄 만한 따뜻함과 가벼움과 스마트한 디자인의 ‘미즈사와 다운’에 오리지널의 안면을 더한 ‘거의 날의 미즈사와 다운’이 한정색의 코코아가 등장한다.
제1탄 이벤트는 이토이 시게사토×야노 겐코×10명의 아티스트! 변환자재의 이벤트 스페이스 「거의 일요일」이 8F에 오픈.
또 하나, 8F에 오픈하는 것이 「거의 일요일」.언제 방문해도 일요일과 같은 두근두근감을 맛볼 수 있는 장소이지만, 그 전모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변환자재의 이벤트 공간전람회나 라이브 워크숍, 토크쇼부터 카페에 쇼핑 기획까지 내용은 무한대다.
그리고 신경이 쓰이는 오프닝 이벤트가 「아코짱과 이토이.」。이토이 시게사토 씨가 가사를 쓰고, 야노 타카코 씨가 작곡한 노래를 이미지 해 그려, 만들어진, 10명의 아티스트에 의한 작품을 전시한다.마츠모토 다이요씨×「자전거로 오세요」, 히구치 유코씨×「SUPER FOLK SONG」, 마스다 세바스찬씨×「후죽하면 개구리」등, 어떤 작품이 늘어선지, 지금부터 즐거움으로.
「아코짱과 이토이.」의 오리지널 상품도 완성.
「거의 일요일」에서는, 「아코짱과 이토이.」의 전시 작품을 모티브로 한 오리지널 상품도 판매주목은 사진 중앙의 시화집.이토이 씨와 야노 씨의 특별 대담이나 참가 아티스트의 작품이 가사와 함께 게재되는 등 전시를 즐긴 후에도 차분히 추억에 잠길 수 있는 내용이 되고 있다.
스차다라파 Bose 씨×꿈면 네무 씨×이토이 시게사토 씨가 시부야 PARCO를 말하는 「좋아하는 것을 모으면 PARCO를 할 수 있었다.」호평 연재중!
아직 리뉴얼 OPEN 전의 시부야 PARCO스차다라파 Bose 씨, 유미면 네무 씨와 함께, 이토이 시게리 씨가 관내를 견학「거의 날카르첸」이나 「거의 일요일」의 건설중의 현장을 방문해, 「거의 날카르첸」이나 「거의 일요일」에 담은 생각이나 완성까지의 에피소드를 알 수 있는 전 7회 연재이토이 씨와 시부야 PARCO의 “깊은 연결”이란?
참신한 이벤트나 그 밖에 없는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에 기대!
1998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문화를 발신, 「거의 일 수첩」을 시작으로 히트 아이템을 만들어 온 「거의 일간 이토이 신문」.2개의 상설 리얼점포에서는, 앞으로 어떤 문화가 발신되고, 차분한 기획이 만들어져 갈 것인가.……。기대!
- 숍묘
- 거의 날 카르첸(4F)
- 전화 번호
- 03-5422-3963
- 취급 아이템
- Women’s/Men’s
- 공식 사이트
- https://www.1101.com
- @parco_hobonichi
- 숍묘
- 거의 일요일(8F)
- 전화 번호
- 03-5422-3466
- 취급 아이템
- Women’s/Men’s
- 공식 사이트
- https://www.1101.com
- @parco_hoboni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