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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BUYA PARCO 2022 S/S NEW LOOK」|감성을 따르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My 스탠다드

「SHIBUYA PARCO 2022 S/S NEW LOOK」|감성을 따르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My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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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PARCO 2022 S/S NEW LOOK」|감성을 따르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My 스탠다드
「SHIBUYA PARCO 2022 S/S NEW LOOK」|감성을 따르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My 스탠다드

 

Index


▶1F ▶2F-1 ▶2F-2 ▶3F-1 ▶3F-2 & 4F ▶5F ▶EVENTS ▶22SS NEW LOOK VISUAL

08sircus|가볍고 늠름한 밀리터리 신제안

타협 없는 디자인과 정중한 봉제, 고급 소재로, 오랜 세월 많은 팬으로부터 사랑받는 「08sircus」도쿄 하네기에 있는 아틀리에숍 「08book」에 이어, 시부야 PARCO점은 디자이너 모리시타 코노리 씨의 미의식이 담긴 브랜드의 미니멀한 세계관을 구현한다.22SS 컬렉션은 소재의 질감이나 차이를 즐길 수 있는 섬세하고 중립적인 컬러로, 봄다운 옷차림을 제안.밀리터리의 에센스를 경쾌하게 업데이트하고, 늠름하면서도 빠져있는 어른의 남녀를 향한 컬렉션을 전개

 

UN3D.|베네치안 유리의 깨끗한 아름다움을 새로운 컬렉션에

22SS 시즌은 베네치안 유리의 아티스트 안토니오 다 로스의 작품에서 인스파이어유기적인 그래픽과 경쾌한 소재로 유리의 끔찍한 색깔의 중첩과 투명감, 내츄럴로 왜곡된 곡선을 표현했다.블루, 그린, 옐로 같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도 이번 시즌은 타이다이와 서클의 포름으로 부드러운 인상에릴락시와 모드인 분위기가 양립한 아이템은, 도시에도 자연스럽게 친숙한 디자인이 매력.

 

PAMEO POSE|전설의 섬 “아틀란티스”에서 유래하는 드라마틱한 이야기

올 시즌 테마는 9000년 전 바다 속에 몰렸다는 전설의 섬 아틀란티스.바다의 왕 포세이돈을 상징하는 "해왕성"을 그린 텍스타일이나, 아내 안피트리테가 애완동물로서 기르고 있었다고 여겨지는 돌고래나 에이 등의 생물이 그래픽에 등장한다.신화에서 유래하는 모티브는 어딘가 레트로에서 돌리미또한 디렉터인 PELI 씨가 유치원 시절에 모으고 있었다고 하는 "차밍 씰"을 본뜬 피어스나, 동심의 많은 비즈의 초커 등 개성파 액세서리가 스타일링을 팝으로 장식한다.

 

[ 4F ]FASHION APARTMENT

SNIDEL|스트리트 & 포멀한 원점 회귀의 신작 아이템

이번 봄 「SNIDEL」이 매료시키는 것은, 브랜드 컨셉이기도 한 「STREET&FORMAL」인 스타일.여성다운 라인을 깨끗하게 표현한 고집의 실루엣이나 계산된 피부 보람으로, 스타일링에 신선함을 더했다.우아한 스트라이프 셔츠는 대담한 컷 워크로스트리트 바람에.더욱 모드한 퍼플리브 블라우스부터 페미닌 꽃무늬 원피스까지 올 시즌은 테이스트의 풍부함도 포인트디자인 컨셔스한 아이템은 봄을 향해 마음 뛰는 기분을 더욱 높여 준다.

 

LILY BROWN|60년대의 파워와 가치관을 현대적으로 업데이트

「Vintage Feature Dress」를 컨셉으로, 빈티지 아이템으로부터 전해지는 섬세한 크래프트 워크나 독창적인 디자인을 현대의 패션에 도입한 리얼 클로즈를 제안하고 있는 「LIY BROWN」올 봄의 테마는 「힘 속에 숨어 있는 유연함」.패션이나 음악, 아트 등 다양한 문화의 전환기였던 60년대의 파워와 새로운 가치관을 컬렉션으로 표현한다.당시의 트렌드였던 시스루 소재나 피부를 들여다보는 커팅 디자인을 재해석해, “심의 강함”과 “페미닌”을 겸비하는 스타일로 업데이트했다.

 

ADAM ET ROPE' FEMME|새로운 옷차림으로, 긍정적으로 마인드셋

"착장하는 것은 분명 세계를 바꾸는 첫걸음"― 올 시즌 "ADAM ET ROPE"가 제안하는 것은 긍정적 마인드로 이끌어주는 하이키 톤의 아이템들.옷차림으로써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지는 패션의 커뮤니케이션력을 믿고 보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는 비타민 컬러나 프린트, 건강하게 입히는 데님이나 피부미의 디자인 등을 즐길 수 있다.아티스틱한 무늬나 대담한 피부 보석이 특징의 한국 브랜드 「missing you already」등, 이번 봄은 업커밍한 브랜드와의 별주 아이템도 풍부하게 라인업

 

emmi|발밑에서 가장하는 액티브 & 모드인 봄 스타일

22SS 시즌은 발밑을 포커스 한 스타일로 즐기는 “Trip Life”를 제안.구축적인 포룸 셔츠에는 일상으로 비치는 모드를, 액티브한 스타일에는 미니멀한 컷소로 빠진 느낌을 내 릴렉시하고 세련된 인상으로 완성했다.또, 지난 시즌부터 인기의 오리지널 스니커로부터, 3형의 신작이 릴리스.장식을 최대한 떨어뜨린 볼륨 스니커즈는 아웃솔을 두껍게 하는 것으로, 마치 힐을 신고 있는 듯한 스타일 업이 이루어지는 한 걸음.보다 심플하고 베이직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코트 스니커, 남성 라이크인 비브람 스니커즈도 곁들여진다.

(왼쪽) 디자인 스티치 스니커 \15,400, (오른쪽) 코트 스니커 \13,200

 

FURFUR|전세계의 색이나 패턴을 대담하게 믹스 업

온 세상에 넘치는 많은 색과 무늬를 패턴 믹스로 표현한 신작 컬렉션중국 도자기에 그려지는 시누아즈리와 프렌치 타일 무늬, 러시안 태피스트리, 아메리칸 퀼트 무늬 등을 자카드니트와 드레스에 자유롭게 겹쳐 페미닌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변화시켰다.무늬나 색감을 대담하게 돌려주는 테크닉도 이번 시즌이라면.봄에 피어나는 꽃처럼 문화와 기법을 섞어 'FURFUR'다운 시점과 장난기로 다양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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