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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BUYA PARCO 2022 A/W NEW LOOK」|마음을 뒤흔드는 새로운 세계.시부야 PARCO의 가을겨울 컬렉션

「SHIBUYA PARCO 2022 A/W NEW LOOK」|마음을 뒤흔드는 새로운 세계.시부야 PARCO의 가을겨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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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PARCO 2022 A/W NEW LOOK」|마음을 뒤흔드는 새로운 세계.시부야 PARCO의 가을겨울 컬렉션
「SHIBUYA PARCO 2022 A/W NEW LOOK」|마음을 뒤흔드는 새로운 세계.시부야 PARCO의 가을겨울 컬렉션

Index


▶1F ▶2F-1 ▶2F-2 ▶3F ▶4F & 5F ▶EVENTS ▶22AW NEW LOOK VISUAL

[ 2F ]MODE&ART

AMBUSH® WORKSHOP 2|날씨와 온도에서 변화하는 실험적이고 관능적인 워크웨어

"AMBUSH®"의 새로운 베이직 카테고리로서 스타트한 "AMBUSH® WKSP"의 22AW 컬렉션에 대해 "워크웨어와 실험적인 패션의 믹스를 새로운 테리토리로 추진했다"고 디자이너 YOON 씨는 말한다.그 말대로 태양의 빛에 닿으면 색이 변화하는 로고가 들어간 니트나 비에 젖으면 모노그램이 떠오르는 "워터 센시티브"인 코트 등 테크니컬한 장치가 가득하다.이번 시즌에는 재활용 소재와 오가닉 소재도 적극적으로 채용.“지구의 변화”를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관능적이고 럭셔리한 컬렉션이 갖추어져 있다.

 

alexanderwang|남성다움과 여성스러움이 교차하는 현대적인 테라링

alexanderwang 22 Pre-Fall & Fall의 테마는 포춘 시티 컬렉션.데님과 가죽 테라링은 어깨를 과장한 파워 실루엣으로 남성다움과 여성스러움이 교차하는 분위기에특기의 스포츠 테이스트에는 클래식한 프릴의 디테일을 더하는 것으로, alexanderwang 식의 로맨티시즘을 표현.데님이나 흰색 셔츠, 가죽 등의 코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한 워드로브를 라인업한다.

 

AMI PARIS|파리 메트로에서 착상을 얻은 “Fashion-For-All” 컬렉션

AMI PARIS가 FW22 컬렉션으로 도전한 것은 원점인 "Fashion-For-All"의 재해석파리 메트로 (지하철)에서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스타일과 사람들의 조합에서 영감을 얻어 AMI의 다양성을 표현했다.선명한 컬러 팔레트와 리치한 소재, 사치스러운 페이크퍼, 애니멀 프린트가 특징인 컬렉션은 럭셔리하고 다이나믹, 그리고 에포트리스인 무드파리의 에스프리를 효용시켜, 품위 있게 워드로브로 떨어뜨렸다.또 숍에서는 모던하고 편안한 티셔츠도 전개.태그에 적힌 “made with love”의 메시지에서 친절하고 사랑이 넘치는 브랜드의 DNA를 느낄 수 있다.

 

A.P.C.|개성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홀리스틱'한 프렌치 베이직

「A.P.C.」22AW 시즌에서는 1970~1990년대의 영화나 아티스트로부터 영감을 얻은 타임리스 스타일을 제안.세대나 연령을 불문하는 「A.P.C.」의 보편성을 느끼는 컬렉션이 되고 있다.소재, 패턴, 실루엣…모든 것에 균형이 잡힌 “홀리스틱”인 프렌치 베이직이 입는 사람의 인격을 최대한으로 끌어내 준다.

 

beautiful people|“세계 각자”의 문화를 독자적인 가치관으로 스타일에 넣는다.

22 Pre-Fall에서는 “EVERYTHING UNDER THE LIGHT”를 테마로, 자신이 보이는 범위의 물건에 대해 독자적인 가치관을 찾는 양복을 제안."세계 각자"의 문화와 색조를 브랜드의 진수이기도 한 트래드로 오센틱한 스타일로 가져왔다.동서고금의 에센스를 뜻밖의 조합으로 믹스함으로써 모든 경계선이 모호하게자유분방하고 절묘한 밸런스로 조화를 이룬 워드로브는 장르나 스타일에 포착되지 않는 패션에 대한 가치관도 긍정해 준다.

 

ENFÖLD / någonstans|부드럽게 감싸는 것으로 돋보이는 세련된 아름다움

영어로 "쿠루무" "안아"라는 의미를 가진 "ENFÖLD"에서는 이번 시즌에도, 품위 있고 빠지는 실루엣이 매력의 웨어를 제안.신체의 형태를 굳이 숨기고 만들어내는 실루엣이 내면에서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기분 좋게 끌어내 준다.한편 「당신이 조화되는 어딘가」를 컨셉으로 한 「någonstans」에서는, 보다 플레이플한 기능성을 가진 웨어를 제안.비비드한 컬러를 차색으로 "모드×캐주얼"인 옷차림을 이루어 준다.

 

Ground Y|다케다 소운씨의 서예를 실은 옷

「Ground Y」22AW에서는 「옷을 입는」 「옷장」의 본질을 묻는 컬렉션을 제안.서예가·다케다 소운씨의 신작 작품을 이용해, 〈서예〉와 일본장의 미학 〈장도〉의 융합에 도전했다.갈아입는 행위 그 자체가 긍정적인 마인드 체인지이며, "무엇을 어떻게 입을까"라는 자신의 마음에 마주하는 순간이야말로 마인드풀니스라고 파악하는 본 컬렉션.정리하는 것만으로 서서 모습과 소작, 모습까지 변화를 가져다 준다.2022년 7월 22일(금)부터, 상품을 구입하는 분에게 선착으로, 여배우 와카즈키 유미와 동영상 크리에이터의 하시메 샤초를 기용한 "2022-23 Autumn / Winter Collection Book"을 선물.수량 한정 때문에, 없어지는 대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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