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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BUYA PARCO 2023 S/S NEW LOOK」|봄을 입고, 생동의 새로운 시대에.시부야 PARCO의 SS 컬렉션

「SHIBUYA PARCO 2023 S/S NEW LOOK」|봄을 입고, 생동의 새로운 시대에.시부야 PARCO의 SS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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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PARCO 2023 S/S NEW LOOK」|봄을 입고, 생동의 새로운 시대에.시부야 PARCO의 SS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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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1F-1 ▶1F-2 ▶2F-1 ▶2F-2 ▶3F ▶4F&5F ▶EVENTS ▶23SS NEW LOOK VISUAL

[ 2F ]MODE&ART

AMBUSH® WORKSHOP 2|90년대 도쿄 시부야 문화에 영감을 받은 하이브리드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YOON이 매료되어 왔다는 자유롭고 실험적인 도쿄의 믹스 컬쳐"AMBUSH®"SS23 프리 컬렉션에서는 패션과 음악의 상호 관계가 절정기였던 90년대 시부야 스트리트 씬을 이미지하고 "믹스 & 매치의 가능성 확대"를 키 테마로 했다.그 중에서도 선명하고 노스탤직한 그래픽 볼링 셔츠는, 레이브&하우스 음악의 중추였던 당시의 시부야를 방불케 해, 대부분이 유니섹스 스타일로, 트랙 재킷이나 와이드 팬츠, 오버사이즈 셔츠 등, 보다 느긋한 실루엣에밤마다 춤을 밝힐 수 있는 경쾌한 신을 목표로 한 풋웨어는 둥근 부풀어 오른 중후감 있는 모드인 디자인이 갖추어져 있다.

 

AMI PARIS|다문화적인 파리에서 영감을 받아 섹시하고 레트로 분위기를 융합

"AMI PARIS"SS23 컬렉션은 쇼 개최지이기도 한 프랑스 몽마르토 산 정상의 기념물에서 유래한 "Coeur Sacré"가 테마.파리다운 다문화적인 매력을 가진 이 장소에 영감을 받아 리치하고 섹시한 분위기와 60년대의 레트로 공기감을 융합한 LOOK를 전개.가벼운 파스텔 컬러와 팝적인 원색 같은 다채로운 색채에 스트라이프와 깅엄 체크, 총체 하트, 물방울 등 대담하고 복고풍 프린트를 떨어뜨렸다.페미닌인 옷은 편안한 포름으로 몸을 감싸듯이, 유니섹스의 옷은 오버 사이즈로 만들어 논샤란과 디자인에 의해 계산된 실루엣도 매력

 

A.P.C.|프랑스인 요트맨이 사랑한 마린웨어와 도시적인 서머워드로브

"A.P.C."23SS 컬렉션은 전설적인 프랑스인 요트맨 에릭 타바리로부터 영감을 얻은 마린 웨어를 전개.노티컬 컬러와 스트라이프, 로프 모양의 드로우스트링 등 마린웨어의 특징적인 요소를 재해석해, 바다의 모든 색조를 도입하여 경쾌하고 기능적인 아이템으로.또한 브라질을 영감원으로 타이다이 염색과 크로셰 편을 도입하고 도시적이고 포맷한 서머워드로브도 제안한다.상파울루의 장대한 식물원을 방불케 하는 거대한 플라워 프린트의 드레스 등 여름을 물들이는 디자인에 주목하고 싶다.

 

beautiful people|장르나 시대를 넘은 것을 연결해, 독자적인 오리지널리티를 추구

"beautiful people" 23 Pre Spring은 "ORIGINALITY"가 테마.시대의 변천으로 가치를 잃어 버린 것을 새로운 형태로 연결함으로써 브랜드 특유의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하고 있다.다른 테이스트의 스카프를 몇 장이나 거듭해, 거기에서 태어나는 섬세한 표정을 고도의 기술로 양면에 프린트해, 유일무이의 텍스타일에또한 태고의 시대의 공룡과 미래의 우주라는 상반된 무늬를 융합시킨 텍스타일이나, 펑크스의 원점인 50년대의 「테즈」를 상징으로 하는 재킷에 현대적인 네온 컬러를 곱한 스타일 등, 장르나 시대를 넘은 레이어드 시리즈도 장난감 넘치는 독특한 라인업

 

ENFÖLD / någonstans|페미닌에서 캐주얼 모드까지, 어른 여성의 리얼 클로즈 제안

품위 있고 누락감이 있는 실루엣과 상냥하게 옷에 둘러싸여 껴안고 있는 듯한 착한 맛을 고집해, 여성적인 세련된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ENFÖLD」의 옷워드로브에 오래 남아 있는 스탠더드 디자인은 봄여름의 스타일링의 폭을 넓히는 리얼 클로즈가 될 것이다.한편, 일상과 비현실이 교차하는 "어딘가"에 가고 싶어지는 옷을 컨셉으로 내거는 "någonstans"는 플레이 풀한 배색이나 느긋한 실루엣으로 캐주얼 모드인 옷차림을 이루어 준다.

 

Ground Y|다크톤에 빠뜨린 꽃들이 피어나는 장엄한 그래픽

「Ground Y」 23SS 컬렉션은 다양한 꽃이 피어나는 모습이나, 재능과 용모가 뛰어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상태를 의미하는 “백화 요란”이 테마.다양한 꽃무늬를 다크 톤에 떨어뜨려 브랜드의 정체성과 혼합함으로써 화려할 뿐만 아니라 장엄함과 힘까지 느껴지는 그래픽으로 승화.게다가 메쉬 소재의 톱스와 느긋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아름다운 팬츠 등 요우지 야마모토사의 DNA를 계승한 디자인성이 높은 아이템을 전개한다.피어나는 꽃들을 이미지해, 다른 무늬와 무늬의 스타일링을 즐기고 싶다.

 

ISSEY MIYAKE SHIBUYA|유기적인 꽃과 무기질의 꽃기에서 착상을 얻은 프리츠의 새로운 포름

23SS 컬렉션에서는 “Flowers and Vases”를 테마로, 유기적이고 부드러운 꽃과 무기질로 딱딱한 꽃기의 상반된 관계성에 초점을 맞추고, 그 섬세하면서 씩씩한 모습을 표현.화기의 완만한 형태에서 착상을 얻은 입체적으로 겹치는 소매가 특징인 코트나, 바람에 휘날리는 식물을 연상시키는 둥근질을 띤 실루엣의 부르존 등 규칙적인 프리츠 천에 곡선과 직선의 접기를 넣어 새로운 포름을 만들어 내고 있다비스듬히 넣은 섬세한 프리츠로 식물의 엽맥을 그리거나 거꾸로 스냅버튼으로 뿌려 넘기는 꽃을 이미지하거나 유기적인 식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포착한 디테일에도 주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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