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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BUYA PARCO 2023 S/S NEW LOOK」|봄을 입고, 생동의 새로운 시대에.시부야 PARCO의 SS 컬렉션

「SHIBUYA PARCO 2023 S/S NEW LOOK」|봄을 입고, 생동의 새로운 시대에.시부야 PARCO의 SS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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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PARCO 2023 S/S NEW LOOK」|봄을 입고, 생동의 새로운 시대에.시부야 PARCO의 SS 컬렉션
「SHIBUYA PARCO 2023 S/S NEW LOOK」|봄을 입고, 생동의 새로운 시대에.시부야 PARCO의 SS 컬렉션

Index


▶1F-1 ▶1F-2 ▶2F-1 ▶2F-2 ▶3F ▶4F&5F ▶EVENTS ▶23SS NEW LOOK VISUAL

JUNYA WATANABE MAN / COMME des GARÇONS HOMME|60년대 뉴욕의 팝아트×현대의 기업 로고로 표현

1960년대 뉴욕에서는 다양한 상품이 대량생산되고, 그런 생활양식을 비판하는 표현 수단으로서 많은 유명한 팝아트 작품이 탄생했다.JUNYA WATANABE MAN 23SS 컬렉션은 당시 활약했던 앤디 워홀과 바스키아를 비롯한 팝아트 작품의 그래픽에 ‘Coca-Cola’와 ‘HONDA’ 등 현대의 상징적인 기업 로고와 대량생산된 유니폼을 결합했다.'LEVI'S®', 'THE NORTH FACE', 'Carhartt', 'Brooks Brothers', 'New Balance' 등 인기 브랜드와의 태그나 22SS에서도 화제가 된 빈티지 숍 'BerBerJin'과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에도 주목하고 싶다

 

KENZO|1980년대 일본의 DC 브랜드 붐과 당시 파리 패션 문화를 재해석한 2023년 봄 여름 컬렉션

「KENZO」SS23 컬렉션은 아티스트인 Nigo가 데뷔 컬렉션으로 확립한 세계관을 확대.이어 타카다 켄조의 아카이브를 도입해 일본적 관점을 통한 파리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리믹스1980년대 파리의 쿠튀르와 해병의 유니폼을 재해석하고 세일러 컬러나 마린캡, 보더 등을 룩 전체로 흩어지게 하면서, 플레피나 아이비, 워크웨어의 요소를 도입하고 있다.Nigo에 영향을 주었다는 영국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아카이브를 재구축한 스트라이프 슈트 등, 자신의 뿌리도 느낄 수 있는 라인업

 

kolor|비비드한 색을 섞으면서, kolor답게, 하지만 더욱 심플하게

비비드한 색이나 비닐 같은 광택감 있는 소재 등 새로운 에센스도 느끼게 하는 「kolor」23SS 컬렉션다른 아이템이나 요소를 "kolor"답게 조합하여 어딘가 위화감을 남기면서 절묘한 밸런스로 세련된 디자인에 떨어뜨렸다.아신메트리인 실루엣이나 다른 요소의 도킹, 눈을 끌어당기는 배색이 이용되면서도, 각각의 피스를 심플하고 경쾌하게 정리해, 동시에 아름다움과 강력함을 느끼게 하는 컬렉션이 되고 있다.

 

MARC JACOBS|케이트 모스가 비주얼을 장식하는 모드 리조트 컬렉션

MARC JACOBS와의 오랜 역사를 가진 모델/패션 아이콘 케이트 모스가 비주얼을 장식한 22-23 리조트 컬렉션2000년 폴 콜렉션 캠페인을 방불케 하는 핑크헤어에 ‘THE BUCKET BAG’와 아이코닉한 키키 부츠를 착용하고 강력한 비주얼을 선보였다.거기에 비치는 「THE LEATHER BUCKET BAG」는, 질감 있는 로프핸들이나 메탈릭한 금구를 다룬 드로 스트링, 둥근한 포름이 매력또,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J마크가 인상적인 숄더백도 라인업엄선한 가죽 소재로 만든 부드럽고 우아한 모습의 가방을 모드한 봄의 옷장에 곁들여.

 

 

MM6 Maison Margiela|스탠더드 디자인에 MM6다운 파격적인 어레인지를 더해

"MM6 Maison Margiela" 23SS "아반 프루미에르" 컬렉션에서는 옷 제작 과정에서 발견되는 뜻밖의 아름다움에 포커스더블브레스트 트렌치 코트는 길이 트렌치코트는 메종의 아이코닉 라이닝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스트라이프 무늬를 채용하고 있다.또한 숫자 "6"을 표현한 손의 아트워크가 프린트 된 원피스는 MM6다운 파격적인 어레인지를 더한 실험 정신이 강하게 반영된 일벌.젠더나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입는 사람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아이템을 제안한다.

 

TOGA|태어난 건강한 아름다움을 살리는 젠더리스 라인이 스타트

「TOGA」23SS 시즌에서는 사진가 Valeria Herklotz와 스타일리스트 Eliza Conlon을 맞이한 룩을 발표.빅 사이즈의 톱스에는 쇼트 길이의 보텀을 맞추어 대담하게 피부를 노출해.하드한 코팅 라미네이트 소재에 레이스를 조합하거나, 노스탤직한 카기바늘 편이나 꽃무늬 프린트에는 대조적인 파워 숄더를 코디네이트하거나, 어느 룩에도 스타일링 센스가 빛나는. 또 이번 시즌부터 「TOGA ARCHIVES」의 유니섹스 라인인 「TOO」를 스타트.젠더리스로 착용할 수 있는 이너 시리즈, 폭넓은 사이즈의 데님과 셔츠를 전개해, 각각이 태어난 건강한 아름다움을 살리는 옷을 릴리스

 

UNDERCOVER NOISE LAB|일상에 녹아드는 베이직한 옷에 에모셔널한 감정을 날카롭게 투영

©2023 Pink Floyd (1987) Ltd. Under license to Perryscope Productions LLC

일상에 녹아드는 베이직한 옷에 향신료를 먹여 「UNDERCOVER」다운 디자인에 떨어뜨린 23SS 컬렉션남성은 전설적인 인기 록 밴드 'PINK FLOYD'를 피쳐, 앨범의 그래픽을 다룬 재킷과 푸디를 라인업위멘즈는 나이프로 찢어진 듯한 슬래시를 이용해, 타카하시 방패씨의 에모셔널한 감정이나 희망을 투영했다.슬래시에는 튜어플릴이나 모티브 플라워프를 곁들여, 옷자락이나 옷깃이 가지분되어 무엇이든 입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하는 등, 심플한 옷을 베이스로 한 날카로운 한 수고가 빛난다

 

AUTRY|80년대의 빈티지 무드가 감도는, 미국발 크래시컬한 스니커즈

1982년, 테니스 스니커 브랜드로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탄생한 "AUTRY"럭셔리 브랜드로 경험을 쌓은 스태프가 집결해 2019년 유럽에서 재시동했다.80년대의 빈티지 무드가 감도는 심플한 유니섹스의 스니커즈는 현대의 경쾌한 패션 트렌드와도 궁합 발군모든 모델에 정식 미국 국기 모티브가 되어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전개한다.리뉴얼된 아이코닉 모델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시대를 넘어 오랫동안 애용할 수 있는 스니커즈에 주목하고 싶다.

 

LEINWÄNDE|런던에 거주하는 디자이너가 다루는 센슈얼로 무골 디자인

런던에 거주하는 일본인 디자이너가 다루는 패션 브랜드 "LEINWNDE"「어른의 워드로브에 더하는 일벌」을 컨셉으로 세련된 에로티시즘에 대조적으로 무골인 이미지를 콜라주처럼 조합해, 장난기 넘치는 디자인을 제안.23SS 컬렉션에서는 디자이너의 어린 시절의 추억에서 여름 산을 이미지하고 둥근 바위와 산의 깊은 녹색을 워크웨어와 액티브웨어에 떨어뜨린다.나무뿌리나 잎의 정맥을 모티브로 한, 흐르는 캔버스의 테이프나 리본, 프린지 편의 니트 등, 엣지가 효과가 있는 리얼 클로즈가 갖추어져 있다.

Fauviram|자연물에서 영감을 얻은 우아한 쥬얼리의 빛

「포비스무」은 감성과 마음이 움직이는 색채로 표현하는 20세기 초두의 회화 운동거기에서 영감을 얻은 주얼리 브랜드가 ‘Fauviram’이다.유럽에 거주하는 디자이너가 식물이나 바람, 물 등 주변 자연물을 독자적인 프레임으로 잘라내 감각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에.일본의 장인 기술을 구사하여 피부에 상냥하게 조화하는 주얼리로 완성하고 있는 최신 컬렉션의 "issue08"에서는 품위있는 광택이 매력의 "Rock"시리즈나 천연 돌을 사용한 "Kinomi"시리즈의 신작 등, 봄의 옷장에 기분 좋은 색채를 더해 주는 우아한 쥬얼리를 다수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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