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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BUYA PARCO 2023 S/S NEW LOOK」|봄을 걸치고, 약동의 새로운 시대에.시부야 PARCO의 SS 컬렉션

「SHIBUYA PARCO 2023 S/S NEW LOOK」|봄을 걸치고, 약동의 새로운 시대에.시부야 PARCO의 SS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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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PARCO 2023 S/S NEW LOOK」|봄을 걸치고, 약동의 새로운 시대에.시부야 PARCO의 SS 컬렉션
「SHIBUYA PARCO 2023 S/S NEW LOOK」|봄을 걸치고, 약동의 새로운 시대에.시부야 PARCO의 SS 컬렉션

Index


▶1F-1 ▶1F-2 ▶2F-1 ▶2F-2 ▶3F ▶4F&5F ▶EVENTS ▶23SS NEW LOOK VISUAL

[ 3F ]CORNER OF TOKYO STREET

PEERLESS|애착을 가지고 사용할수록 아름다움이 늘어나는, 수작업의 모습이 매력의 프로덕트

Photographer:Keisuke Fukamizu

세계의 전통적인 기술이나 공예품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후세에 남는 아름다운 제품을 계속 탐구해 온 「visvim」.「비록이 없는」을 의미하는 숍 「PEERLESS」에서는 그런 「visvim」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점포 한정 상품도 많이 취급한다.23SS 컬렉션에서는 착한 것 같은 울의 풍조와 드라이 터치가 특징인 다운 재킷, 뉴질랜드산 초세번수 고품질 울실을 사용한 오리지널 마드라스체크 셔츠, 경년감이 있는 질감과 딱딱함을 고집한 공백 천 코트 등, 상질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빈티지와 같은 맛을 연출.또, 프랑스제 가죽의 라이더스 재킷은 장인의 손으로 데미지 가공을 더하는 등, 한점 한점 표정이 다른 수작업의 모습도 매력적이다.

 

JOHN LAWRENCE SULLIVAN|광기적인 감각이나 독자적인 페티시즘을 표현한 컬렉션

테일러드를 기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JOHN LAWRENCE SULLIVAN.23SS 컬렉션에서는 백포켓을 프런트에 옮긴 팬츠나 좌우의 이맘때가 비대칭인 테일러도 재킷 등 전통적인 옷 만들기의 규칙을 재고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낳는다.또 다른 사진으로 사람의 얼굴을 만드는 콜라주 작품으로 유명한 독일인 아티스트 아네그레트 솔타우가 발하는 광기적인 감각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패치워크 사양의 가죽 셋업이나 라이더스 재킷도 이번 시즌의 상징정평부터 신작까지 데님 아이템은 브랜드 헤리티지로서 시리즈화할 예정.

 

08sircus|개방감 있는 건강한 공기를 두르는 우아하고 현대적인 스타일

개방감 있는 건강한 공기감을 담은 현대적인 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08sircus」 23SS 시즌차분한 뉘앙스 컬러와 상질의 소재, 불필요한 것을 깎아내린 것 같은 실루엣이, 젠더리스, 에이지리스한 옷을 실현한다그 중에서도 눈을 끄는 것은, 유동적인 모양이 아름다운 "먹물 염색"이나 전통적인 수법을 이용한 "바구니 발염" 등 한점 한점 장인이 수작업으로 염색한 아름다운 아이템.깨끗하고 우아한 분위기는 그대로, 시어 소재의 레이어드나 니트 아이템에 의한 구축적인 실루엣 등, 긴장감 속에 존재하는 부드러움과 자유를 느끼게 하는 무드를 두른다.

 

EYETHINK|액세서리 감각으로 도입하고 싶은 현대적인 아이웨어가 집결

타임리스 에이지레스・젠더리스를 키워드로 지금의 시대를 읽고, 앞으로의 스탠더드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을 제안하는 아이웨어 전문 셀렉트 숍 「EYETHINK」이번 시즌은 굉장히 모던한 인상으로 완성해 주는 아이웨어가 기분.독일 브랜드 “MYKITA”의 아카이브 모델인 “블랙 하바나”나 일본 브랜드 “MASAHIRO MARUYAMA”의 개성파 프레임 등 국내외에서 수많은 브랜드를 취급한다.또한 "GUCCI"의 인기 메탈 시리즈는 투브리지에서 스퀘어까지 폭넓게 전개.목걸이 체인 시리즈 등 액세서리 감각으로 즐길 수있는 새로운 모델에도 주목하고 싶다.

 

UN3D.|다양한 디테일을 도킹시킨 아신메트리로 플레이 풀 디자인

23SS 컬렉션도 다양한 색과 소재, 디테일을 도킹시킨 "UN3D."다운 아이템을 전개.랜덤으로 전환한 아신메트리인 디자인에 개저나 플레어를 더한 원피스, 배색이나 실루엣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 풀인 디자인이 인상적루즈한 사이즈 감의 심플한 테일러 도 재킷, 모드에 착안할 수 있는 새틴의 셋업까지, 폭넓은 바리에이션이 갖추어져 있다.또한, 페인트 아티스트 kanako sasaki씨에 의한 오리지널 패턴을 사용한 아이템도 다수 라인업선명한 색조의 그래픽 프린트가 코디네이터의 엑센트로 활약한다.또, 1월 20일(금)~1월 29일(일)의 기간 중에는 수주회도 실시, 일부 해당 아이템을 수주해 주신 분은 구입으로부터 10% OFF.

 

ANREALAGE|색이나 질감의 경계를 넘어 다른 천을 꿰매는, 패치워크로 회귀

브랜드 설립 20주년의 고비가 되는 2023년 SS 컬렉션은 초기부터 계속해 온 「ANREALAGE」의 시그니처인 패치워크로 회귀아메리칸 패치워크를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리버티 프린트와 슈트에 사용하는 터프한 울 원단, 섬세한 레이스 등 200종류 이상의 텍스타일을 사용.작은 삼각형이나 사각형으로 만든 다양한 천을 정중한 수작업으로 꿰매는 것에 의해 질감과 색이 섞인 만화경과 같은 무늬를 만들어 내고 있다.패치워크의 이음새가 보이는 리버시블의 룩은, 무수한 꿰매기에서 수공에 의해 뽑히는 시간에 생각을 하고 싶다.

 

HAT MAKER KIJIMA TAKAYUKI|미래를 향해 씨를 뿌리는 파머의 이미지를 포착한 컬렉션

「HAT MAKER KIJIMA TAKAYUKI」는 디자이너 키지마 타카유키씨에 의한 「스타일링으로 사는 디자인」을 컨셉으로 한 모자 브랜드23SS 시즌은 열매가 있는 미래를 향해 씨를 뿌리려고 하는 지금 시대의 분위기에 농부의 이미지를 덧입힌다.태양의 빛을 연상시키는 에너지 넘치는 시즈널 컬러를 도입해, 선셰드 첨부 캡이나 틴스트랩 첨부 스트로하트 등, 그리움을 느끼는 소박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승화시켰다.페인트나 크래쉬 가공 등, 브랜드가 소중히 하는 정중한 크래프트 워크를 이용해, 오랫동안 애용할 수 있는 유일무이의 아이템으로 완성하고 있다.

 

PAMEO POSE|중세의 엘레강스와 팬키쉬를 융합시킨 뉴로맨틱

"PAMEO POSE" 23SS 컬렉션 "FAB."는 19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에 영국을 중심으로 유행한 파블러스한 유스 문화가 테마.중세의 엘레강스와 대조적인 팬키시를 융합한 뉴로맨틱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작은 꽃의 고블란 천이나 레이스 무늬를 엮은 니트, 프릴이나 츄르, 페일 핑크의 스트라이프 천을 다용또, 머리카락을 가느다발로 해서 리본이나 끈을 감은 당시의 헤어스타일로부터 착상을 얻은 긴 담수 펄의 매력이 붙은 헤어핀이, 모드로 싱한 매력을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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