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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PARCO 2023 A/W NEW LOOK」|지금 시대와 함께 재구축하는 정체성시부야 PARCO의 가을겨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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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PARCO 2023 A/W NEW LOOK」|지금 시대와 함께 재구축하는 정체성시부야 PARCO의 가을겨울 컬렉션
「SHIBUYA PARCO 2023 A/W NEW LOOK」|지금 시대와 함께 재구축하는 정체성시부야 PARCO의 가을겨울 컬렉션

Index


▶1F ▶2F-1 ▶2F-2 ▶3F ▶4F ▶5F ▶EVENTS ▶23AW NEW LOOK VISUAL 

[ 3F ] CORNER OF TOKYO STREET

JOHN LAWRENCE SULLIVAN|어빙 펜의 포트레이트에서 영감을 얻은 테일러 도피스

미국인 사진작가 어빙 펜의 포트레이트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시즌은 마르셀 뒤샹과 장 코크토 등 펜의 피사체였던 시대의 총아들로부터 인스파이어된 테일러드피스를 발표했다.소재나 디테일의 조합으로 클래식한 아이템을 모던하게 업데이트해, 라이더스나 MA-1 자켓 등에는, 엑센트로서 링 지프를 이용했다.위멘즈는 맨즈 라이크인 재킷 스타일에 후면은 레이스 업을 다루는 등, 페티쉬인 무드도 느껴지는 디자인에7월 21일(금)보다 순차적으로 발매.

08sircus|우아한 가을 겨울옷을 만끽하다.세련된 젠더리스 디자인

고급 소재와 정중한 봉제로 세련된 젠더리스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08sircus」.빈티지 라이크인 새틴 천에 판을 이용해 발염을 베풀어, 얼룩 염색한 것 같은 무늬로 만든 원피스나 팬츠를 코디네이트의 주역으로.드문 태번수의 모헤아니트에는 광택감이 특징적인 그로시한 새틴 스커트를 맞추고라이더스 재킷에서 파생된 바이커베스트는 셔츠와 톱스, 아우터 위에 착용할 수 있어 코디네이터의 폭을 넓혀 주는 한 벌이다.부드럽고 우아한 무드로 가을 겨울옷을 즐기고 싶다.7월 29일(토)~8월 6일(일) 기간 중에는 POP UP STORE도 개최.

HAT MAKER KIJIMA TAKAYUKI|보편적인 디자인을 업데이트한 현대적인 헤드웨어

디자이너 키지마 타카유키 씨가 다루고, 숙련된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정중하게 만들어내는 모자 브랜드23AW 컬렉션에서는 역사학자 베네데트 크로체의 “모든 역사는 현대사다”라는 말에 이끌려 보편적이고 새로운 감각의 헤드웨어를 전개한다.20세기 전반에 유행한 파이핑 워크나 볼러햇, 프랑스의 피셔맨 캡 등 밀리터리 웨어와 빈티지의 에센스를 현대적인 필터로 떨어뜨린다.벨벳과 킬팅, 모헤어 실크 샤기, 데님 반죽의 모자가 엘레강스와 캐주얼을 겸비한 모던한 매력을 발산한다.

2023년 9월 8일(금) 2F MODE & ART에 리뉴얼 오픈.
※2023년 8월 7일(월)보다 일시 클로즈

ANREALAGE|인간이 지각하지 않는 세계를 비추는 보라색 외광에 의해 변화하는 옷

“=(이코르)”를 테마로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생물학자 야코프 폰 유키르가 주창한 ‘환세계’를 표현한 23-24 AW 컬렉션.예를 들어, 꿀벌이 인간의 눈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자외선의 빛을 볼 수 있도록, 인간에게는 보고 있으면서도 지각하지 않는 세계가 있다.그 인간과 다른 생물이 보고 있는 두 세계에 주목해, 디자이너 모리나가 쿠니히코 씨는 보라색 외광에 의해 변화하는 옷을 고안.10년 전 시작한 포토크로믹 원단 연구가 새틴, 저카드, 막래메 등 신소재를 이뤄냈다.환경에 따라 다른 색과 무늬가 떠오르는 혁신적인 옷을 즐기고 싶다.7월 21일(금)부터 순차적으로 발매 개시.

UN3D.|초기 컬렉션에서 아이코닉한 인기 아이템이 리바이벌

3개의 UN(안티테제)을 브랜드 이름으로 내걸고 자유로운 개성과 감성을 소중히 한 옷 만들기를 다루는 "UN3D."23AW 컬렉션에서는 초기부터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을 다수 리바이벌하고, 터코이즈 블루와 브라운 등 트렌드를 억제한 컬러링도 추가또, 브랜드 최초의 데님 직물을 이용한 「FABLIC MIX」나, 오리지널 패브릭 「MULTI STRIPE」 「CHIDORI JACQUARD」를 채용한 시리즈도 놓칠 수 없다.

PAMEO POSE|70년대 U.K.펑크×로맨틱하게 지금의 분위기를 풍기게 하고

"MOIST PUNK"를 테마로 1970년대의 U.K.펑크와 로맨틱으로 촉촉한 세계관의 이면성을 표현.레드나 퍼플 등의 선명한 색과 핑크나 라벤더의 팬시인 대조적인 컬러를 믹스해, 페인터 MOMONS와 콜라보낸 엣지의 효과가 있는 「MOISTURE」의 그래픽도 채용섬세한 코드 레이스의 본티지 팬츠나 랩 스커트, 미니와 맥시를 도킹시킨 체크 스커트 등, 그리움을 느끼게 하면서 대담하고 지금의 분위기를 담은 룩에쥬얼리는 크리스탈 비쥬로 거미줄을 형상화한 목걸이와 실버의 키홀더 파트를 사용한 피어스가 등장.

PEERLESS|제조 공정을 고집한, 상질로 오센틱 라인업

모든 제조 공정을 깊이 파고들어 오센틱 제품을 만들어내는 「visvim」.23AW 컬렉션에서는 스리택이 들어간 굵지 않은 슬랙스 팬츠를 채용한 룩에 주목.빈티지의 풍조를 내기 위해서 린넨 혼율을 늘린 축융의 피코트는 경년 변화로 중후감을 더해, 오랫동안 애용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또 드롭 숄더의 다운 재킷은 부드럽고 터프한 나일론 원단에, 데미지 가공과 아마미오시마의 전통적인 진흙 염색 가공을 베푼 단 한 벌이다피코트 아래에 다운 재킷을 거듭한 신감각의 스타일링을 모범으로 해줘8월 5일(토)부터 판매 예정.

POP UP

FILL THE BILL POP UP|고급 옷 만들기를 추구.PARCO 첫 팝업 개최

굳이 컨셉을 내걸지 않고, 스탠더드의 옷 만들기를 추구.빈티지 아카이브 중에서 얻는 것을 자신의 지금의 필터에 통해, 다시 연구를 하면서 현대적으로 해석을 한 양복 만들기를 제공한다.디자이너 자신이 생산 측의 경력을 가지는 것으로부터, 소재에의 집착과 일본이 가지는 기술을 살린 국내 생산을 철저히 해, 그 퀄리티의 높이에서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시부야 PARCO 최초의 POP UP에서는 23AW 컬렉션이 풀 라인 업으로 전시되어 선행 예약 판매도 실시.

BALMUNG POP UP|도시와 회색을 키워드로 구축적이고 독특한 세계관을 제안

「도시」나 「회색」을 키워드로, 「도시 공간」으로서의 새로운 풍경이나 문화로부터 영감을 받은 독특한 세계관을 전개하는 브랜드다양한 천 사용과 와이드 실루엣으로 입체적으로 만든 하이넥 빅 파커나 부품을 거듭하도록 구성한 포켓이나 스티치가 특징적인 MA-1 등 구축적인 포름이나 디테일에 주목.남성과 레이디스의 성별에 따른 차이를 느끼게 하지 않는 유니섹스한 디자인도 매력적이다.POP UP에서는 신주쿠 백악관에서 설치미술 쇼를 발표한 24춘 여름 컬렉션의 수주 예약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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