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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BUYA PARCO ART WEEK 2023|올해의 테마는 "MOMENT"‘순간’의 예술을 체험하고 소용돌이가 생긴다.

SHIBUYA PARCO ART WEEK 2023|올해의 테마는 "MOMENT"‘순간’의 예술을 체험하고 소용돌이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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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PARCO ART WEEK 2023|올해의 테마는 "MOMENT"‘순간’의 예술을 체험하고 소용돌이가 생긴다.
SHIBUYA PARCO ART WEEK 2023|올해의 테마는 "MOMENT"‘순간’의 예술을 체험하고 소용돌이가 생긴다.

Index


▶GALLERYⅠ   ▶GALLERYⅡ   ▶GALLERYⅢ ▶PERFORMING ARTS ▶1F-3F   ▶4F-5F   ▶POP UP   ▶EVENT

PERFORMING ARTS

다카야마 아키라 |BGM/나의 노래

여러 가지 이유로 모국에서 이동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다.그들이 나라를 떠날 때 가지고 오는 것에 모국의 할아버지나 할머니, 아버지나 어머니로부터 배운 노래가 있다.이번에는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쿠르드에서 온 4명이 자신의 몸으로 이동해 온 ‘내 노래’를 불러달라.

그 노래가 시부야 PARCO의 관내 방송에서 BGM으로 흐른다.배경음악은 ‘백그라운드 뮤직’이니 통상 후경에 있어 존재를 강하게 주장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뮤직을 말하는데, 이번 노래는 ‘내 노래’이자 노래인 배경(배경)가 새겨진 노래다.

전용 웹사이트로 날아가면 가사 내용을 일본어로 읽을 수 있다.그러나 그것은 평범한 의미의 가사 번역이 아니다.일본어에 숙달한 4명의 시인들이, 소리꾼과 페어가 되어, 노래를 듣고, 노래의 배경이나 가사의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것으로 뽑아낸, 타인의 노래의 「번역」이자 시인 자신의 시이다.

다카야마 아키라

노래·노래테·시인

어머니의 일기 (베트남)
노래:응우옌티 하시:아오야나기 나기

“배를 넘다”(캄보디아)
노래:구고 폰날렛 시:고이소 요미쓰

레메, 레메(쿠르드)
노래:페히메시:다나카 쿠루미

고향이 그립다 (라오스)
노래:인터척 빌라이 시:고지마히와

아오야나기 나기/아티스트

모든 것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데 있어서, 리서치나 필드워크를 거듭하면서, 보고 있는 것이 그대로 나타나도록 경험시키는 수단과 관객이 그 불가능성을 깨닫는 것을 주제로 임한다.최근의 활동에 개인전 「망선기」(토와다시 현대 미술관, 2022), 시집 “소다츠를 그만두겠다”(thoasa, 2022) 제28회 나카하라 나카야상 수상.코본과 honkbooks 주재.
©wada shintaro

고이소 요미쓰/번역가·시인

역서에 앤 카슨 '빨강의 자전'(서사고 기보), 테쥬 콜 '오픈 시티'(신조 크레스트북스), 그레이슨 페리 '남성'의 종언'(필름 아트사) 등'현대시수첩'이나 미국의 'Poetry' 등에 일본어 및 영어 시를 발표하고 있다.
©Izumi Shiokawa

고지마 히와/시인

1997년 출생.와세다 대학 문화 구상 학부 졸업2020년 「잉카 레포 에트리 총서」로서, 제1시집 「물가」(7월당)를 간행.이 시집으로 제26회 나카하라 나카야상을 수상
©asako kojima

다나카 쿠루미/아티스트

이와테현 태생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영상 연구과 미디어 영상 전공 수료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부조리한 땅에 건축을 만든다면 무엇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서 토지와 인간을 잘 보는 수단으로 영상 제작과 시작을 한다.최근의 활동에 자주 레이블 「HoyaBooks」에서 『중화의장일기』(2022), 『바람의 종자』(2023) 발행.
©shunsuke kusabiraki

다카야마 아키라

연극 유닛 Port B(포르토 비) 주재현실의 도시나 사회에 개입하는 활동을 세계 각지에서 전개하고 있다.최근에는 미술, 관광, 문학, 건축, 교육 등 다른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에 활동의 영역을 넓힌 대처도 실시하고 있다.
©Bea Borgers

아마미야 요스케 |「1300년 가지고 다닌, 아무것도 아닌 돌」

사과나 돌, 인간 등 흔한 것을 모티브로, 인식의 악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는 것처럼 독자적인 화법이나 초절 기교를 이용해, 「언젠가 위상을 월경해 버리는 것 같은 체험」을 제공하는 아티스트·아미야 유스케2014년에 시동해 3314년까지 걸리는 프로젝트 「1300년 가지고 다닌, 아무것도 아닌 돌」의 종이를 관내에서 배포이 프로젝트를 기록한 문장의 발췌를 ART WALL에 게시.

아메노미야 요스케

1975년, 이바라키현 출생.암스테르담의 Sandberg Institute Fine Art Course 석사 과정 수료조각·비디오 인스타레이션·퍼포먼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작품을 제작.2014년에는 3314년까지 걸리는 프로젝트 「1300년 가지고 다닌, 아무것도 아닌 돌」을 개시.
Instagram(@yosuke_amemiya3314

mixed media performance「p.§.」

9월 18일(월·축)과 19일(화), 관내 전체를 사용한 실험적 퍼포먼스가 펼쳐진다.본 기획에는, 퍼포먼스 디렉션에 양이쿠미씨, 퍼포머로서 이시카와아사히씨, 음악에 고마쓰 치토리씨, 영상에 스즈키 창대씨, 스타일리스트에 오야마다 타카시씨가 참가. 평소 상업 시설로 사랑받는 장소를 무대로 다른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국지적으로 1시간에 모이는 것으로 태어나는 시너지를 체험할 수 있다.그들은 의도적으로 극장을 사용하지 않고, 백야드를 포함하여 관내의 모든 장소에서 퍼포먼스, 영상, 음악에 의한 진동을 울리며 시간과 공간을 신축하는 시도를 실시한다.

ART WEEK의 테마인 "MOMENT"에 대해, 그들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일회성의 현실을 섬뜩하게 루프하면서 옥상으로 상승한다.

양이쿠미

1993년 도쿄도 출생.2019년에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 유화 전공 수료도시 생활사를 기점으로 퍼포먼스/인스타레이션을 제작퍼포먼스 디렉션도 실시한다.산수화 원근법을 참조하여 유동적이고 여백이 있는 공간과 공동체를 만든다.

고마쓰 센린

1992년 고치현 출생.음악가, 미술가, DJ2022년 교토 시립 예술 대학 대학원 박사 후기 과정 미디어·아트 전공 수료지금까지 다양한 레이블이나 퍼블리셔보다 여러 명의로 방대한 수의 음원을 발매하고 있다.또 정보 환경하에 있어서의 정보의 흐름과 그에 인접한 신체의 상태, 그 기억이나 전승에 대해서 빛이나 노래를 이용해 제작·연구한다.

스즈키 소쿠다이

1999년 가나가와현 출생.도쿄 예술 대학원 영상 연구과 미디어 영상 전공 재적 세계화나 인터넷의 발전 등으로 변화한 동시대의 장소성에 대해 '펠러 장소성'이라는 조어를 키워드로 영상과 설치를 제작하고 있다.또한 도내를 중심으로 VJ·영상 작가로서도 활동.

이시카와 아사히

1995년 출생.배우남자 5형제 중 4번째.타마미술대학 연극무용디자인학과 중퇴 후, 자크루콕 국제 연극학교 입학2년간의 유학 후 졸업.귀국「가면」을 자신의 활동의 베이스로서 가면 제작이나 가면극을 실시하는 한편, 현대 연극이나 댄스, 퍼포먼스, 극장내, 극장 밖에서의 일에 종사하면서, 거방이 상당히 다르다고 체감하고 있는 현재.

오야마다 고지

1985년에 태어났다.드레스메이커 학원 패션 비즈니스학과 졸업재학시부터 패션 디렉터 야마구치 웅장씨에게 사사.졸업 후, 고토 게이코와 함께 고엔지 키타코레빌 내에 헌옷 가게 「하야토치리」를 오픈한다.2010년부터 스타일리스트로서 활동.국내외 에디토리얼, 광고, 아티스트의 스타일링 등을 다루고 있다.2020년 8월부터 LESEN inc.에 소속.

YOSHIKO KURATA

국내외의 패션 디자이너, 아티스트 등을 폭넓은 분야에서 특집·취재2019년 3월에는 아다치프레스 출판에 의한 Virgil Abloh 서적 《“복잡한 타이틀을 여기에”》의 공동 번역·편집을 실시한다.2022년에는 DIESEL ART GALLERY의 전시 큐레이션을 담당.같은 해 〈GucciBamboo 1947〉에서 일본인 아티스트 nicoito를 코디네이션한다.
Instagram(@yoshiko_kur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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