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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BUYA PARCO ART WEEK 2023|올해의 테마는 "MOMENT"‘순간’의 예술을 체험하고 소용돌이가 생긴다.

SHIBUYA PARCO ART WEEK 2023|올해의 테마는 "MOMENT"‘순간’의 예술을 체험하고 소용돌이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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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PARCO ART WEEK 2023|올해의 테마는 "MOMENT"‘순간’의 예술을 체험하고 소용돌이가 생긴다.
SHIBUYA PARCO ART WEEK 2023|올해의 테마는 "MOMENT"‘순간’의 예술을 체험하고 소용돌이가 생긴다.

Index


▶GALLERYⅠ   ▶GALLERYⅡ   ▶GALLERYⅢ   ▶PERFORMING ARTS   ▶1F-3F   ▶4F-5F ▶POP UP ▶EVENT

▶POP UP

NEONTOYS|독자적인 수법에 의해 만들어진 동물들이 모여 토이 브랜드 「NEONTOYS」의 신작 개인전 「SLIT ANIMALS」

3D 프린터 등을 사용하여 다양한 어프로 오리지널 토이・굿즈부터 아트 작품까지 제작하는 토이 브랜드 「NEONTOYS」의 개인전 「SLIT ANIMALS」타이틀에 포함된 "SLIT"란 최근 "NEONTOYS"가 임하는 모양으로 형태를 만드는 독자 수법이다.이 수법으로 만들어진 동물 모티브 작품이 모이는 신작 전시다.크고 작은 다양한 피규어 작품이나 키홀더는 토이 특유의 팝적인 인상과 동시에 "SLIT"가 가져오는 복잡한 표정을 가지고 있다.꼭 이 이상한 모습의 작품을 잡아 주었으면 한다.

NEONTOYS

제품 디자이너 사카이 부피토 (SHUTO SAKAI DESIGN)이 설립한 토이 브랜드브랜드나 숍과의 콜라보레이션과 아트워크를 다루는 한편, 2020년부터는 아트 작품을 발표.개인전 개최나 기획전 등에 참가하고 있다.
Instagram(@neon_toys

마스다미쿠 |센티멘탈한 연애를 곱게 잘라내는, 개인전 「드라마틱한 사랑은 아니지만」

연인들의 일상적인 한 장면을 예쁘게 잘라낸 작품으로 주목을 모으는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의 마스다미쿠그녀의 진면목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센티멘탈한 연애를 테마로 한 그림과 말을 둘러싼 작품이 본전을 위해 그려진 신작을 포함해 한자리에 모인다.게다가 과거에 제작을 한 연애 송의 MV나 드라마의 엔딩 컷에서 선택해 뽑힌 한 장면이 패널로 등장.분명 가슴에 박히는 시트콤의 작품과 만날 수 있을 것이 틀림없다.

마스다미쿠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MV 감독.주로 연애를 테마로 한 작품을 자랑하며, 광고나 의류 브랜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드라마의 엔딩을 담당하는 등 수많은 매체에서 활약.
Instagram(@moko__to__moko
X https://twitter.com/_mokotomoko_
HP https://www.mikumasuda.com/

Little Sunny Bite|빈센트 갤로와의 콜라보레이션 제2탄철학과 센스가 담긴 한 벌을

‘귀여운’을 추구해 세계에 발신하는 ‘Little Sunny Bite’가 이번에 영화감독 겸 뮤지션 빈센트 갤로와의 콜라보레이션 제2탄 시리즈를 선보인다.감독의 철학과 센스가 담긴 작품에 열광적인 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Buffalo'66'의 세계관을 패션에 담은 1탄에 이어 이번에는 대표작 'the brown bunny'의 영화의 한 장면을 잘라낸 라인업이 늘어선다.첫 공식 콜라보레이션으로서 각각의 세계관에 공명하여 이루어진 시도답게 모든 아이템에 프린트된 빈센트 직필 사인에도 주목한다.

VEQUM|브랜드 첫 POP UP 개최중.주목 아티스트 고바야시 유의 작품 전시 & 노벨티 선물

2021년 가을에 론칭을 한 「VEQUM」의 첫 POPUP STORE에서는 ART WEEK 회기에 맞춰 아티스트 고바야시 유씨의 작품 전시를 실시중.최근 수많은 전시회 출전이나 수상 등 지명도를 높이고, 어린 시절부터 계속하는 댄스 경험을 바탕으로 신체 감각의 리드미컬함과 체간 감각, 일상 속에서 찾아내는 아이템을 떨어뜨린 작품을 그리고 있는 고바야시 씨.유화구 특유의 유동적 물질성을 살린 그 작품은 대담한 컬러링을 이용하면서도 유연함이 매력이다.그녀가 그리는 음악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에 꼭 발길을 옮겨 주었으면 한다.POP UP 기간 중 구입하신 분에게는 작품 프린트의 토트 백을 노벨티 선물

고바야시 유

1999년 이바라키현 출생.1999년 이바라키현 출생.현재 도호쿠 예술 공과 대학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야마가타를 거점으로 활동.댄스를 추는 때 자신이 느끼는 음악의 세계에 들어온 것 같은 몰입감을 리듬이나 움직임을 소중히 해 표현한다.
Instagram(@kobayashi_yu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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