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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BUYA PARCO 2024 S/S NEW LOOK」|다양한 개성이 꽃피는 플레이 풀인 색채의 세계시부야 PARCO의 봄여름 컬렉션

「SHIBUYA PARCO 2024 S/S NEW LOOK」|다양한 개성이 꽃피는 플레이 풀인 색채의 세계시부야 PARCO의 봄여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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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PARCO 2024 S/S NEW LOOK」|다양한 개성이 꽃피는 플레이 풀인 색채의 세계시부야 PARCO의 봄여름 컬렉션
「SHIBUYA PARCO 2024 S/S NEW LOOK」|다양한 개성이 꽃피는 플레이 풀인 색채의 세계시부야 PARCO의 봄여름 컬렉션

Index


▶1F ▶2F-1 ▶2F-2 ▶3F ▶ITEM ▶EVENTS ▶24SS NEW LOOK VISUAL 

[ 2F ] MODE&ART

alexanderwang|다양한 시대에 맞춘 혁신적이고 변환자재한 아이디어

브랜드의 DNA를 재검토하고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과 가치관으로 옮겨 재구축한 24S/S 컬렉션나일론에 프린트된 데님 셔츠나 하이웨스트 또는 로우에스트로서 신을 수 있는 웨스트 밴드를 갖춘 팬츠 등, 아이러니도 느낄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넘치고 있다.또한 피부를 노출하면서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레이어드 스타일도 제안.클롭도 길이의 패퍼 재킷이나 드레스 업도 캐주얼하게도 입고 다닐 수 있는 트럭 팬츠 등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장면에서 즐길 수 있는 변환자재한 디자인이 갖추어져 있다.

AMBUSH® WORKSHOP 2|팬키쉬한 유니폼 룩이 신선하고 스포티로 진화

교복에서 영감을 얻은 팬키쉬한 미학을 프레시하고 스포티로 진화시킨 컬렉션미니스커트와 삭스,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등 상큼한 제복을 방불케 하는 룩이 갖춰진다.실루엣도 지금까지의 오버사이즈로부터 떨어져, 콤팩트한 사이즈감으로 업데이트.클롭드 포로셔츠와 반바지 등 일종의 실험적인 1970년대 운동선수 분위기도 풍긴다.한편, 크리스탈을 다룬 시스루 드레스 등도 전개해, 스포츠나 워크웨어와 스타일링한 새로운 감각의 믹스 코디네이터를 제안한다.

AMI PARIS|정체성으로 회귀한 포에틱하고 실용적인 워드로브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브랜드 설립시의 정체성으로 회귀하고 실용성을 탐구하면서 강력하고 부드럽고, 그리고 포에틱한 세계관을 표현.1990년대의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얻어 신체의 곡선이나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따르도록 샤프하게 완성했다.위멘즈도 멘즈의 오센틱한 실루엣에 붙어 투명감이나 슬릿의 밸런스를 고집하는 것으로 세련된 룩을 이루고 있다.검은색과 흰색의 스트라이프와 하트의 "Ami de Coeur"사인 등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도입한 액세서리도 등장.

A.P.C.|90년대 로스앤젤레스를 이미지하여 릴락싱 & 로맨틱한 여행을

1990 년대 로스앤젤레스에서 영감을 얻은 24SS 컬렉션.태평양의 색, 라이프가드 캐빈, 사우스 캘리포니아 서퍼 등 해변 분위기를 풍긴 룩이 늘어선다.수중의 세계로 인도하는 "스플래시"프린트가 베풀어진 반팔 셔츠를 비롯해 반다나 무늬를 채용한 쇼트 길이 재킷에 희미한 블루 데님의 조합 등 스포츠웨어의 테이스트도 곳곳에 흩어졌다.한편 위멘즈에서는 웨스트의 전환이나 프리츠가 특징인 코튼 포플린의 원피스도 제안.90년대의 비버리힐스를 방불케 하는 모노크롬 스타일에도 다시 주목하고 싶다.

beautiful people|패턴을 다 아는 자유로운 아이디어가 낳는 "있지 않았다" 실루엣

고정 개념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로워지는 것을 테마로 한 컬렉션.브랜드의 강점을 살려 일견 스테레오 타입인 아이템을 해부하고 디테일을 재배치함으로써 새로운 기능성을 가진 옷으로 승화시켰다.예를 들면 데님 톱은, 정평의 라이더스 재킷에 사용하는, 소매의 가동역을 넓히기 위한 액션 프리츠를 버스트 라인으로 바꾸어, 체형을 묻지 않고 입어내는 아름다운 실루엣에독특하고 유연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태어난 아이템은 일단 소매에 팔을 통과하면 그 실루엣의 차이에 매료시킬 수 있다.

ENFÖLD / någonstans|풍부한 인생을 살기 위해 다가가는 어른의 리얼 클로즈

"ENFÖLD" Pre Spr Spring 2024 Collection에서는 "Work Hard! Live Hard!"를 테마로 인생에서의 일을 재고.일이란 전력으로 살기 위한 일부이며, 다양한 가치관의 사람들이 함께 생각해 진행해 나가는 것.그리고 그런 나날이 인생을 상상도 하지 않았던 장소에 데려가 주면, 희로애락으로 가득한 풍부한 길에 다가가는 비비드한 컬러를 효용한 룩을 제안.한편 'någonstans'도 자유로운 레이어드가 풍부한 플레이 풀인 아이템으로워드로브에 계속 남아 가는, 어른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리얼 클로즈가 갖추어져 있다.

Ground Y|밀리터리의 디테일로부터 봄의 옷차림에 다채로운 표정을 더하고

이번 시즌에는 워크웨어와 밀리터리의 디테일 요소를 도입한 브로덕트를 전개.봄여름다운 투구감이 있는 카모플라쥬 무늬 드레스나, 독특한 얼룩으로 해낼 수 있는 맛을 자아내는 코트나 팬츠 등 원단을 고집한 시리즈에 주목한다.모즈코트나 MA-1은 느긋한 볼륨이 있는 디자인으로 어레인지숄더 라인의 슬릿에서 이너가 들여다보는 쇼트 재킷, 비스듬하게 배치한 포켓에서 긴 끈을 꽂은 낙하산 팬츠 등 릴락싱한 공기를 감싼 옷이 다채로운 표정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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