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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BUYA PARCO 2024 S/S NEW LOOK」|다양한 개성이 꽃피는 플레이 풀인 색채의 세계시부야 PARCO의 봄여름 컬렉션

「SHIBUYA PARCO 2024 S/S NEW LOOK」|다양한 개성이 꽃피는 플레이 풀인 색채의 세계시부야 PARCO의 봄여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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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PARCO 2024 S/S NEW LOOK」|다양한 개성이 꽃피는 플레이 풀인 색채의 세계시부야 PARCO의 봄여름 컬렉션
「SHIBUYA PARCO 2024 S/S NEW LOOK」|다양한 개성이 꽃피는 플레이 풀인 색채의 세계시부야 PARCO의 봄여름 컬렉션

Index


▶1F ▶2F-1 ▶2F-2 ▶3F ▶ITEM ▶EVENTS ▶24SS NEW LOOK VISUAL 

EVENT

PLEASE 20
Shibuya PARCO 50th ANNIVERSARY Special Exhibition



창간 당초부터 COMME des GAR∞ONS GIRL의 갈리한 세계관을 리스펙트하는 패션지 「PLEASE」가 20호를 맞이한다.50주년을 맞이하는 시부야 PARCO를 한 권의 잡지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편집된 특별한 금호의 타이틀은 〈PLEASE PLEASE YOU!〉.
“시부야 PARCO라는 공간을 편집하는 마음으로 제작한”이라는 이번 호를 공원 거리 광장이나 주륜장 등 관내 곳곳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잡지”를 테마로 게릴라 전시하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또 첫날에는 모델로 등장하는 다케나카 나오토 씨를 초청한 토크쇼도 개최한다.

자세한 것은 이쪽


■PLEASE 20
Shibuya PARCO 50th ANNIVERSARY Special Exhibition

회기:1월 19일(금)~2월 4일(일)
회장:1F 공원 거리 광장, 1F 특설 회장, 3·4F 에스컬레이터 사이드, 8F 주륜장

<토크 이벤트>
PLEASE의 특별전을 기념하여 본호에 등장하는 다케나카 나오토씨를 초대한 토크쇼를 개최.
일시:1월 19일(금) 19:00~
회장:10F ComMunE
※입장 무료
※혼잡 시에는 입장 규제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PLEASE20」 서적 개요
PLEASE 20 PLEASE PLEASE YOU! ~패션풀 스로틀!SHIBUYA PARCO 50주년을 축하하는 1호~」
A4 판형/나미제/84P/올 컬러
가격:1650 엔 (세금 포함)
2024년 1월 30일(화) 발매 예정

GALLERY

2G NANZUKA
오카자키 류노스케 “Jomon Echoes in the Anthropocene”

Ryunosuke Okazaki, JOMONJOMON anthropo-01, 2024, Velour Fabric, Polyester Bone, H66 x W65 x D40 cm, ©Ryunosuke Okazaki, Courtesy of AKIINOUE and NANZUKA
AKIINOUE의 큐레이션에 의한 오카자키 류노스케의 개인전 「Jomon Echoes in the Anthropocene」이 개최된다.본전에서 발표되는 「JOMONJOMON」시리즈는, 약 1만년의 유구라고도 할 수 있는 「조몬 시대」가 유래.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자연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공생하고, 혜택을 받고, 기도를 담아 만들어졌던 ‘조몬토기’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군은 구불구불한 곡선과 장식을 가진 형태가 특징적이다.
또한 신메트리의 조형은 어릴 적부터 가까이에 있던 이쓰쿠시마 신사의 오토리이의 질서와 의지를 의식하고 있다.현대적인 소재를 이용하면서 공기를 포괄하는 구조는 이 사람 신세 시대 (the Anthropocene Era)에 있어서의 조몬의 정신을 계승해, 지금도 계속되는 전쟁이나 병, 자연 재해에 대한 기도를 상징하고 있는 것처럼도 파악된다.

■오카자키 류노스케 “Jomon Echoes in the Anthropocene”
회기:1월 19일(금)~2월 21일(수)
회장:2F 2G NANZUKA
공식 HP:
NANZUKA website
AKIINOUE website

■아티스트 프로필
오카자키 류노스케

1995년 히로시마현에서 태어나 2021년 도쿄예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 디자인 전공을 수료현재도 도쿄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2021년 9월과 2022년 3월 런웨이 쇼를 개최, 또한 ‘LVMH 프라이즈 2022’의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는 등 그동안 오카자키는 디자이너로서 패션 장면에서 활약해 왔다.틀에 얽매이지 않는 오카자키의 제작 스타일은 현대의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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