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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F ] MODE&ART
alexanderwang|브랜드 초기 특징에 새로운 해석을 더한 2.0 시대 시작.
「alexanderwang」의 2.0 시대가 시작된 프레폴 컬렉션.스터즈 있는 보텀 패널과 코끼리 껍질을 본뜬 ‘The Ricco bag’는 브랜드 초기의 특징에 새로운 해석을 더했다.데미지 가공을 베풀어 빈티지감을 표현한 데님 팬츠나 낡은 캔버스 재킷에서 착상을 얻은 트론플라이유 프린트의 아우터 등 전통적인 기법에 새로운 접근법을 가져온다.크리스탈로 장식된 캐미솔에서 저지 트랙 팬츠를 돋보이거나 카고 팬츠로 실루엣에 볼륨을 갖게 하거나 자유로운 접근으로 진화한 도시적인 유니폼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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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숍묘
- alexander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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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422-3555
AMBUSH® WORKSHOP 2|플레피를 테마로, 어떻게 심플을 차려입는지를 고찰
플레피 패션을 리얼하게 대치시켜 새로운 클래식에 대해 묻는 AW24 컬렉션재차 교복이라는 테마로 돌아와 어떻게 심플을 차려입을 고찰하고 클래식 스타일과 스포츠웨어 아이콘을 브랜드다운 독특한 외모로 승화시켰다.예를 들어, 정평인 유니섹스한 블루 셔츠와 느긋한 팬츠에는, 큰만의 버시티 퍼치가 장식된 오버사이즈 플레이드니트를 맞추어.흩어진 옷깃과 소매구가 얼굴을 들여다보는 룩은 왕도이면서 한층 더해진 심플한 럭셔리가 숨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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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숍묘
- AMBUSH® WORKSHOP 2
- 문의처
- 03-6416-5412
AMI PARIS|아침 5시 파리지앵처럼 세련된 엘레간스를 체현
잭 뒤틀론의 명곡 '오전 5시, 파리는 깨어난다'를 테마로, 온화한 겨울의 새벽을 생각하게 하는 24AW 컬렉션.밤새나 일찍 일어나기를 즐기는 파리지앵들의 생활을 고찰해, 고급 텍스처나 다양한 패턴을 통해 체현실루엣은 오버사이즈에서 벗어나 샤프하고 가녀린 포름으로 승화.부드러운 컬러 팔레트로, 편안한 기분 없는 룩으로 완성하고 있다.충분히 부드러운 니트웨어나 시크한 트렌치코트 등 시대를 초월한 워드로브에 세련된 심플한 에레간스가 머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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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숍묘
- AMI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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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809-0005
beautiful people|일견 심플한 룩에 비터 & 스위트인 요소를 혼재시켜서
"bitter than sweet"을 내건 24AW는 풍격스런 남자나 산업혁명 노동자들과 같은 경파하고 매스큘런 이미지와 침대 타임 같은 요염하고 페미닌인 무드를 융합.테일러드에는 바이어스의 원단 사용으로 멍한 모양을 표현하고, 라메의 화려한 드레스는 오버다이에 의해 화려한 무드를 지니고 스위트와 비터의 절묘한 밸런스를 표현한다.일견 심플한 룩도 워크 웨어 완성이거나, 쟈가드 원단이거나, 브랜드 특유의 한 버릇 있는 장난기를 감추어 입는 사람 각자의 진실의 아름다움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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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iful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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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452-5622
ENFÖLD / någonstans|시즌 트렌드에 떠내리지 않는, 어른을 위한 정평 워드로브
「쿠루무」 「껴안는다」라고 하는 브랜드 네임 아래, 품위 있고 구축적인 누락감이 있는 실루엣과 품질의 질감을 고집해, 상냥하게 감싸 주는 옷을 제안하는 「ENFÖLD」반면 스웨덴어로 ‘어딘가에’나 ‘어느 때’를 뜻하는 ‘någonstans’는 비비드한 컬러 사용과 자유로운 레이어로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하는 옷을 표현한다.두 브랜드 모두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는 옷 만들기가 특징으로, 어른의 세련된 마음을 자극하는 리얼 클로즈는 정평 워드로 오래 활약해 주는 것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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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FÖLD / någonst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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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422-3085
Ground Y|10주년을 맞아 옷 만들기의 본질로 되돌아간 새로운 관점에서 발신
요오지야마모토의 필터를 통해, 젠더리스와 에이지리스 스타일로 패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한다.10주년을 맞이하는 24AW에서는 옷 만들기의 본질에 되돌아와 지금까지의 경험을 재구축하여 새로운 관점에서 발신.기능성과 디자인을 양립시킨 패스너 어레인지나 레이어드에 의한 어신메트리 등, 패턴 메이킹에 포커스 한 아이템을 많이 전개한다.또한 천연 소재에 집착하여 브랜드를 상징하는 개바진을 100% 울에 리뉴얼다른 원단의 콤비네이션이나 첫 등장인 풀레더 부르종에도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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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und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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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427-8984
IM MEN|흙에 닿았을 때의 감각을 불러 일으키는 기분 좋게 아름다운 옷
말을 통하지 않고 공유할 수 있는, 「왠지 기분 좋은, 왜일까 아름답다」라는 감각2024/25년 가을 겨울 시즌에서는 그런 감각에 착안하여 친밀하면서 새로운 보편적인 매력에 대해 고찰.흙에 접했을 때의 감각이나 색채, 표정에 대해 리서치를 거듭해, 그대로 디자인에 떨어뜨려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은 만들기를 실현한다.다른 소재의 특징을 살린 「DUO」시리즈에는, 타테 실을 먼저 염색해, 요코실과의 색을 바꾼 샹브레이 원단이 등장.실이 아니라 천 상태로 염색하는 후 염색을 채용한 'DUO SHIRT'도 얇은 감촉이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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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EY MIYAKE SHIBUYA
- 문의처
- 03-5422-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