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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BUYA PARCO 2025 S/S NEW LOOK」|가슴이 뛰는, 이노센트스러운 아름다운 날들.시부야 PARCO의 봄여름 컬렉션

「SHIBUYA PARCO 2025 S/S NEW LOOK」|가슴이 뛰는, 이노센트스러운 아름다운 날들.시부야 PARCO의 봄여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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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PARCO 2025 S/S NEW LOOK」|가슴이 뛰는, 이노센트스러운 아름다운 날들.시부야 PARCO의 봄여름 컬렉션
「SHIBUYA PARCO 2025 S/S NEW LOOK」|가슴이 뛰는, 이노센트스러운 아름다운 날들.시부야 PARCO의 봄여름 컬렉션

Index


▶1F ▶2F-1 ▶2F-2 ▶3F ▶25SS NEW LOOK VISUAL 

 

JUNYA WATANABE MAN|데님이나 패치워크로 포맷 스타일을 업데이트

「Dress up denim」을 테마로, 데님을 메인으로 한 룩을 전개지금까지 없는 가공이나 기술을 모색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도 말할 수 있는 패치워크에 의한 표현을 업데이트.포맷에 포커스한 스타일에 상반되는 데님 소재나 패치워크를 이용하여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또한 'LEVI'S'를 비롯해 'THE NORTH FACE'와 첫 콜라보레이션이 되는 베를린발 가방 브랜드 'bagjack' 등 다수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에도 주목.25SS 컬렉션의 아이템은 2025년 2월 8일(토)부터 판매 개시 예정.

KIJIMA TAKAYUKI|일상을 탐험으로 바꾸는, 지속가능하고 보타니컬 헤드웨어

시대의 공기감을 독자적인 시점과 밸런스 감각으로 도입해 스타일링으로 사는 디자인을 컨셉으로 하는 헤드웨어 브랜드25SS 컬렉션은 작가, 탐험가 트리스탄 굴리의 말에서 영감을 얻어 일상의 작은 특별감을 느끼는 순간에 착안해 일상을 탐험으로 바꿔주는 아이템을 제안한다.지속 가능성과 개인 표현의 양면을 이루어주는 소재에서 보타니컬로 자연을 연상시키는 스트로하트와 버킷 모자를 전개.현대를 사는 우리의 모험심에 불을 붙이는 듯한, 레트로에서 노스탤직한 스토리를 만나요.

kolor|유니폼의 악센트를 흩뿌린, 가볍고 절묘한 콘트라스트

다양한 유니폼의 형태와 디테일, 색 등이 곳곳에 보이는 숨겨 브랜드다운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어 낸 컬렉션다른 밀리터리 재킷의 요소를 응축한 것 같은 브르존을 비롯해 플레피나 워크, 밀리터리 등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을 전개한쪽 옷깃이 스카프처럼 변화하는 셔츠 등 기분 좋은 위화감이 신선한 인상을 연출한다.투철감이 있는 봄여름다운 경쾌한 소재도 많이 등장해, 거기에서 태어나는 흐르는 실루엣도 특징적

 

THE NORTH FACE LAB|아메리칸 문화×아이비스타일의 도시적인 아웃도어웨어

「THE NORTH FACE Purple Label」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만들어져 온 「THE NORTH FACE」의 걸작을 가옷으로서 업데이트.아메리칸 문화와 아이비 스타일을 믹스하여 도시에서 기능하는 아웃도어 웨어를 전개한다.오래된 미국의 피링이 레이어 된 메시지성이 강한 디자인, 여행 스타일을 쾌적하게 서포트하는 경량하고 편리한 유틸리티 아이템, 지속가능하고 기능성과 범용성이 높은 베이직한 디자인 등 3개의 카테고리로 구성.‘NOMA t.d.’의 대명사인 핸드 드로잉으로 꽃무늬를 그린 텍스타일에도 주목한다.

TOGA|아이코닉한 마제 모티브가 만들어내는, 강하게 인상적인 컬렉션

25SS 컬렉션은 사람의 눈을 표현한 마제 모티브를 채용.아이모 치프 자수를 배치한 쇼트 재킷이나 숏팬츠, 체크무늬의 롱 자켓과 프리츠 스커트 등, 「TOGA PULLA」는 인상적인 셋업을 다수 전개.‘TOGA VIRILIS’도 핸드니트 모티브, 재봉틀과 코드 자수 등 크래프트감 있는 셋업에 주목했다.전체적으로, 검은색, 흰색, 회색, 베이지를 기조로 꽃과 래플, 레이스 등의 장식성을 더합니다.베이직한 아이템에는 투명감 있는 소재나 퍼스너에서의 피부 노출을 조정해, 「TOGA」다운 센슈얼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UNDERCOVER NOISE LAB|가상의 민족을 향신료로 중성적인 디자인을 이미지해 보더리스인 세계로 초대한다.

가상의 민족을 이미지한 25 SS 남성 컬렉션은 보더리스인 세계관을 연출하면서 위멘즈 요소도 도입하여 중성적인 분위기를 풍긴다.착하기 쉬움과 가벼움을 추구하고, 린넨의 셋업을 전개.디자이너 다카하시 방패 씨가 그린 유채와 이탈리아 페인터 로버트 보시시오의 작품이 프린트되어 아티스트의 일상복도 방불케 한다.위멘즈는 일상복에 페티쉬한 요소를 떨어뜨렸다.박성한 디자인을 묶음으로써 체형에 맞춘 실루엣으로 변화시켜 캐주얼 한편 우아한 매력을 발한다.
© 2025 Robert Bosi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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