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부터 12월 3일까지 빈티지 포스터의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1960년대부터 2000년대에 한 번은 본 적이 있는 거장으로부터, 아는 사람마다 아는 아티스트의 해외에서 행해진 전람회의 고지에 사용하기 위해 인쇄된 일본에서 눈에 띄지 않는 포스터를 준비합니다.
또 이번 시부야 PARCO50주년을 기념하여 매장에서만 구입하실 수 있는 포스터도 준비했습니다.
꼭 한번 들러 주세요.
내점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기: 2023/11/17(금)~12/3(일)
◾SAKURA 2011 (시부야 PARCO 한정 포스터)
아티스트:Stephen Frykholml
사이즈:W78・H109
가격:110,000엔(세금 포함)※누카조고메미
2011년 도쿄 마루노우치의 허먼 미러 스토어에서 개최된 동일본 대지진 자선 경매에서 출품된 스테펜 플릭홀름의 포스터허먼 미러 미국 본사에서 동일본 대지진 직후부터 MAKE A DIFFERENCE라는 슬로건 아래, 재해지 지원 프로그램을 실행해, 전세계에서 활약하는 디자이너에게 「Connected with Japan, 일본과 연결하자」라고 하는 테마로 작품 제작을 호소해, 모인 스케치・사진・콜라쥬 등에 더해, 왕년의 디자이너의 제품과 함께 경매를 개최했습니다일본다운 벚꽃의 그래픽과 영어와 일본어로 쓰여진 「희망과 우정」의 강력한 메시지가 특징입니다.
※모든 작품 구입 가능합니다만, 내점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이 작품군을 보시기 종료 후의 전달이 됩니다.미리 이해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1960년대부터 2000년대에 한 번은 본 적이 있는 거장으로부터, 아는 사람마다 아는 아티스트의 해외에서 행해진 전람회의 고지에 사용하기 위해 인쇄된 일본에서 눈에 띄지 않는 포스터를 준비합니다.
또 이번 시부야 PARCO50주년을 기념하여 매장에서만 구입하실 수 있는 포스터도 준비했습니다.
꼭 한번 들러 주세요.
내점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기: 2023/11/17(금)~12/3(일)
◾SAKURA 2011 (시부야 PARCO 한정 포스터)
아티스트:Stephen Frykholml
사이즈:W78・H109
가격:110,000엔(세금 포함)※누카조고메미
2011년 도쿄 마루노우치의 허먼 미러 스토어에서 개최된 동일본 대지진 자선 경매에서 출품된 스테펜 플릭홀름의 포스터허먼 미러 미국 본사에서 동일본 대지진 직후부터 MAKE A DIFFERENCE라는 슬로건 아래, 재해지 지원 프로그램을 실행해, 전세계에서 활약하는 디자이너에게 「Connected with Japan, 일본과 연결하자」라고 하는 테마로 작품 제작을 호소해, 모인 스케치・사진・콜라쥬 등에 더해, 왕년의 디자이너의 제품과 함께 경매를 개최했습니다일본다운 벚꽃의 그래픽과 영어와 일본어로 쓰여진 「희망과 우정」의 강력한 메시지가 특징입니다.
※모든 작품 구입 가능합니다만, 내점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이 작품군을 보시기 종료 후의 전달이 됩니다.미리 이해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