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2일에 리뉴얼 3주년을 맞이한 시부야 PARCO.11월 18일을 시작으로 12월 4일까지 17일간에 걸쳐 총 60팀이 넘는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가 참가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
3주년은 '소리'의 제전에――
키 비주얼에서는 「GEZAN」의 프론트맨, 마비투 더 피포가 뽑는 사운드와 색채의 유동적인 에너지를 잘라내는 아티스트 나카야마 아키코에 의한 영상이 콜라보레이션.관내를 물들였다.
첫날의 오프닝 파티는 LOEWE×Night Tempo의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관내 곳곳에서 DJ 이벤트를 개최하고, "밤, 시부야의 밤"이라는 제목으로 총 3장 합계 6시간에 걸친 프로그램을 SUPER DOMMUNE, ComMunE의 2거점으로부터 배포했다.
반짝이는 소리로 시부야가 싸인 밤을 다이제스트로 소개해 나간다.
※사진은 11월 18일(금) 개최의 이벤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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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ohei Hat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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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chiko Sa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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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i Mori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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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DE Inc.
Index
- P.1OPENING PARTY vol.1
- P.2OPENING PARTY vol.2
- P.3OPENING PARTY vol.3
- P.4OPENING PARTY vol.4
- P.5OPENING PARTY vol.5




Night Tempo
1F 「나카시브 거리」의 볼티지는 최고조‘LOEWE’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Night Tempo’를 한국에서 초청해 시티팝을 밤하늘에 울리게 한다.









시부야 PARCO 3rd Anniversary “밤, 시부야의 밤”
9F SUPER DOMMUNE/10F ComMunE에서는 「밤, 시부야의 밤」이라고 제목을 붙인 전 3장, 총 6시간 반에 이르는 프로그램을 전달.제1장 「「피테칸트롭스・엘렉토스와 시부야/하라주쿠 클럽 문화 여명기」~쿠와하라 시게이치와 나이트 크라빙컬처 기원전」에서는, 쿠와하라 시게이치가 프로듀스한 일본의 클럽 문화의 원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피테칸트로푸스 엘렉토스」를 테마로 라이브 스트리밍시부야·하라주쿠에서 시작되는 클럽 문화의 역사를, 호화 멤버로 귀중한 자료를 바탕으로 풀어냈다.
제2장 「「시부야 클럽 문화의 발흥과 현재, 그리고 미래 vol1」~contact, VISION을 거쳐...무라타 다이조와 글로벌 하츠 편』에서는, 무라타 다이조가 다룬 「P.Picasso」부터 지난달 클로즈한 「contact」 「vision」까지 현장을 지탱한 멤버와 함께 플로어의 문화적 역할과 오르타나티브 문화의 조류를 따라갔다.시부야 클럽 문화의 여명기, 그리고 발흥과 현재, 나아가 미래에 대해 말하는 2부 구성의 토크 파트도
제3장 ''TYO GQOMMUNE Vol3'TYO GQOM x EY요'에서는 9F와 10F의 2층을 연결해 우간다의 뮤직 페스티벌 'Nyege Nyege Festival'에 일본에서 참가해 SNS에서 화제를 모은 TYO GQOM(KITO, mitokon, DJ MORO, K8, Hiro "BINGO"Watanabe)와 스페셜 게스트 EY 요(BOREDOMS)에 의한 DJ 저니가 펼쳐졌다.전설이 미래로 이어지는 고양으로 가득 찬 「밤, 시부야의 밤」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