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2024"가 올해도 개최되어 시부야 PARCO가 레인보우 컬러로 물들였다.거기에 넘치는 것은 마음이 퍼지고 모든 사람이 해피하게 살 수 있는 사회의 실현을 예감시키는 미소와 에너지
「Sparkle ~ROAD TO OPULENCE~」에서는 차세대 드래그스터를 발굴하는 뜨거운 싸움이 펼쳐져 올해 20주년 애니버서리 이어를 맞이한 진화계 일렉트로 파티 「fancyHIM」은 라이브에 팝업 숍에 다채로운 콜라보 파티를 개최!
GALLERY X BY PARCO에서 「오전 0시의 프린세스」가 포지티브&큐트가 담긴 전시회를 연 것 외에, 럭셔리 브랜드의 「LOEWE」는 거리에 극채색의 아트를 내걸고, 「MARC JACOBS」는 한정 컬러의 컬러풀한 아이템을 준비.시부야 PARCO에서 한층 더 이채를 발하는, 신주쿠 니쵸메발의 MIX 바 「Campy! bar」에는 건배&웃음이 끊이지 않는 공간이 펼쳐졌다.
젠더, 인종이나 국적, 연령을 불문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것처럼 자기표현할 수 있다―그런 「PRIDE2024」의 모습을 포토 리포트로 전달한다.
- Photo
- Sachiko Saito
- Edit
- RIDE Inc.
Index
- P.1Sparkle ~ROAD TO OPULENCE~
- P.2fancyHIM×시부야 PARCO RAINBOW PRIDE PARTY
- P.3LOEWE/오전 0시 공주전 ~Power of Love/MARC JACOBS/Campy! bar
Sparkle ~ROAD TO OPULENCE~
4월 19일(금)
세계적인 드래국 에 의한 호화로운 쇼와 클럽 이벤트와 같은 연출이나 사운드·조명을 조합한 일본 최초의 대규모 드래그쇼 「OPULENCE」.그런 그들이 오거나이즈한 것이 차세대 드래그스터를 발굴하는 새로운 이벤트 ‘Sparkle’이다.시부야 PARCO에서 개최된 Sparkle에서는 신인 퀸들이 의상과 스피치, 립싱크배틀에서 경쟁한다!'OPULENCE' 출전권을 건 뜨거운 싸움, 선배 드래국 런들에 의한 저지의 행방은…⁉︎













































